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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평범한 아이도 천재가 될 수 있다-"탤런트 코드" :: 2009/08/31 15:46
탤런트 코드 - ![]() 대니얼 코일 지음, 윤미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 모든 인간의 행동은 뇌에서의 신경활동의 결과이고, 천재들의 신경활동은 분명 다른 점이 있다고 한다. 복잡한 사고나 행동을 지시하는 신경망(시냅스)이 반복되면서 이 시냅스를 강화시켜주는 미엘린이 두터워지고 그래서 동일한 자극에 대해 즉각적이며 적절한 대응을 하게하는 천재성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신경학적으로 설명하였지만, 이를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천재들을 위한 어떤 심적인 동인, 즉 점화가 필요하다. 행동에 대한 목적의식이 뚜렷해야 하는 것이다. 박세리의 우승을 보고서 세리키드들이 모두들 나도 열심히 하면 박세리처럼 될 수 있다는 목표의식을 점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이후에는 심층연습이 따라오고 전체적인 행동을 부분적으로 세분하여 세분된 행동에서 가장 이상적인 행동이 나올 때까지 반복, 또 반복하여 뇌에서 자동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지시하도록 할 때까지 연습하는 것이다. 물론 이 단계에서 기본을 충실하게 하는 마스터코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개인의 경우에는 이런 심층연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만 하여도 각자가 추구하는 분야의 어느 정도 성취가 가능할 것이다. 가령 골프의 경우에 심층연습을 개인적으로 할 수만 있다면 항상 싱글 골퍼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 어쨋든 천재는 타고나는 것보다는 만들어 진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자라나는 자식들의 교육에 한 번 적용해 본고 싶은 생각이 든다. 목적의식의 점화와 심층연습. 또 이를 위한 부모로서 마스터코치의 역할이 잘 수행된다면 자식들을 어떤 분야이든지 천재로 한 번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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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해진 사회에 적응하려면-"하우" :: 2009/08/24 14:44
하우 HOW - ![]() 더브 사이드먼 지음, 권기대.김영옥 옮김/베가북스 |
20여년 회사라는 조직생활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기존의 조직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를 만나기 어려웠지만 이 책 "하우"에서는 조직이 어떻게 궁극적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무척 어려운 주제이지만 실제 사례를 적절히 배치해 두고 설명함으로써 조직내에서 철학을 전개하는 것이 반드시 불가능한 것은 아님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규칙을 정하고 그것을 따르는 것으로 조직을 형성한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현재와 같이 인터넷이 발달하여 정보의 독점이 불가능한 시대에는 중간관리층이 필요 없어지고 최고경영자와 말단 사원이 직접 연결된다고 한다. 그러자면 더 이상 규칙에 의해 규율되는 조직으로는 최고경영자와 사원의 간격을 좁힐 수 없고, 오로지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에 의한 자율적인 조직만이 간격을 좁힐 수 있음을 설파한다. 조직의 파도타기를 일궈내는 것은 조직원 누구나가 리더가 되는 것이고, 이를 위한 행동지침으로는 비젼을 이야기 하고, 이 비전을 상호 의사소통하고 공유해서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일에 대해 권위를 마다 않고 책임을 지며, 결국 일을 계획하고 이행하는 다섯가지의 기본 속성을 추구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리더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이 업무를 이어받기와 계속하기가 원활히 이루어 져야 하며, 잘못되더라도 그것을 발판으로 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정신을 실천한다. 현실에서 부닺히는 복잡성과 모호함에 맞서야 하며, 카리스마적인 권위행사를 즐겨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기 보다는 고취시켜야 하며, 모든 행동에 원칙을 준수한다. 현재 일어나는 진실에 엄격해야 하며, 특히 자신의 본성을 심사숙고해야 한다. 극한까지 가치를 추구하며, 열정적인 삶을 살아야 하고, 항상 일의 결과에 낙관적이여야 하며 의미있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이와 같이 16가지 행위를 추구하다 보면 조직에서 파도타기가 일어나고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융합된 무한한 에너지를 이용한 상상할 수 없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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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부모와 10대 자녀들과의 관계-"부모와 십대 사이" :: 2009/08/13 18:09
부모와 십대 사이 - ![]() 하임 기너트 지음, 신홍민 옮김/양철북 |
| 성인이 되기 직전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겪는 자녀 양육의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기술을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준다면 부모와 자녀의 사이는 큰 문제가 없음을 이 책을 가르쳐 줍니다. 많은 사례를 제공하여 실제로 10대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감정은 100% 공감하되 행동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르기를 부모가 지도한다면 멋있는 부모와 책임감 있는 자녀로 자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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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 타파해야 할 고정관념?-"신성한 소 죽이기" :: 2009/08/13 18:04
신성한 소 죽이기 - ![]() 데이비드 번스타인 외 지음, 이은주 옮김/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자기 만의 고정관념에 따라 살게 마련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은 비즈니스를 함에서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에 고정관념에 빠지다 보면 실패하거나 평범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특히 비용절감만이 이익을 가져 온다는 고정관념에 빠지기 쉬운 데, 이에 대해서 많은 경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브랜딩에는 많은 돈이 든다는 고정관념도 한편 생각만 좋으면 돈 없이도 브랜딩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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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를 기르려면-"부모와 아이 사이" :: 2009/08/01 11:10
부모와 아이 사이 - ![]() 하임 기너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양철북 |
| 아이를 건강하고 자주적이며, 사려깊은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아이를 키우는 기술을 부모가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케이스별로 잘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의 대화는 마치 암호를 해독하는 것과 같이 말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공감해 줄 때에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또 부모와 대화를 하고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집 아이의 경우에 적용해 보았더니 그동안 아이의 감정에 얼마나 무관심했었는지 알게 되었다. 어쨋든 아무리 늦었더라도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의 세월에는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면서 민감한 부모가 되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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