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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은 주식은 주가가 계속 오르지 않을까?-"스냅" :: 2009/11/30 10:05

스냅스냅 - 10점
데이비드 애들러 지음, 김태훈 옮김/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들은 도대체 어떤 맘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일까를 이책에서 통렬히 밝혀주고 있다. 회사의 내용이 좋아 주가가 계속 오르기를 기대하는 주식의 경우에도 목표주가에 훨씬 못 미쳐서 주가가 횡보하는 반면, 회사의 내용이 나빠져서 주가가 계속 내려야 하는 주식의 경우에는 주가가 얼마 떨어지지 않는 양상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의 심리의 한 상태인 기질효과 때문이다. 즉 손해가 날 때는 이익을 본 종목(가격이 상승하는 종목)을 팔아서 벌충하려 하기 때문에 좋은 주식의 주가가 계속 올라가기 힘들며, 손해가 난 종목은 팔지 않고 보유함으로써 더 이상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이다. 이 한가지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이용하더라도 주식시장에서 50%는 성공할 것이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09-11-30T01:05:190.31010

2009/11/30 10:05 2009/11/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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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은 내 맘과 다르게 움직일까?-"지하철과 코코넛" :: 2009/11/30 09:54

지하철과 코코넛지하철과 코코넛 - 10점
로빈 호가스 외 지음, 김정수 옮김/비즈니스맵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들은 남들과 다른 내밀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투자상담사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하면, 상담사는 이러저러 하니까 상승가능성이 있다는 주식을 추천해 준다. 그러면 그런 정보나마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게 마련이다. 즉 뭔가 알고 있어서 주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개는 주가가 떨어지기가 일수이다. 이런 마음을 통제감의 착각(illusion of control)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남들보다 더 많이 알아서 뭔가를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이 내놓는 결과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심지어 의사들의 진단이나 치료방법조차도 시대에 따라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인생을 사는 것은 복불복, 운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운은 준비된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운을 준비하면 운이 왔을 때 그 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09-11-30T00:54:560.31010

2009/11/30 09:54 2009/11/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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