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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주는 언어-"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2010/05/25 09:53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 토르스텐 하베너 지음, 신혜원 옮김/위즈덤피플 |
| 사람들은 살면서 자신들의 감정이나 행동의 단초를 얼굴, 손, 옷, 구두 등 몸 전체에 남겨 놓고 있음을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몸이나 행동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직업, 감정, 생각까지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관찰력이 좋은 사람은 그래서 타인을 만나면 타인의 생각을 눈으로 보이는 객관적인 행동에서 알 수 있다 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은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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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은 부모의 행복에서 온다-"아이 마음 속으로" :: 2010/05/25 09:47
아이 마음속으로 - ![]() 이자벨 필리오자 지음, 권지현 옮김/청어람미디어 |
| 어린이 육아서를 여럿 읽어 보았습니다. 대체적인 이야기는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고, 아이들의 감정을 표현해 주며 공감해 주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의 가르침은 부모로서 명령하지 않고 단지 부모의 희망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한다는 것이지요. 많은 경우에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데서 아이들은 삐뚜르게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항상 뭔지 빠진듯한 생각이 들었는 데, 이 책에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에는, 물론 아이들은 그 이유를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부모의 불행을 마치 자신의 일인 양 내면화하여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원인을 찾다 보면 바로 부모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게 부모들의 바램이라면, 먼저 부모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을 살도록 해야 함을 저자는 설득력있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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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야할 까?-"앱티즌" :: 2010/05/25 09:38
앱티즌 - ![]() 이동우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
| 2009년 11월에 아이폰이 한국에 도입된 후, 벌써 70만대나 팔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마치 과거 초고속 인터넷이 도입될 때와 비슷하게 사람들의 생활이 변화되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스마트폰 열풍의 현상을 이 책에서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의 주역은 바로 사용자인 앱티즌(Application + Citizen)이라는 것이지요. 즉 앱티즌을 알아야 이 현상을 바로 볼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생활이 바로 일종의 언어와 같은 것(플랫폼)이므로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즉시 구입하여 사용해 볼 것을 저자는 권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작년 11월 한 모임에서 경품으로 나온 스마트폰을 공짜로 얻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그렇게 큰 의미를 갖는 것인 줄을 이 책을 보고 알았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핸드폰을 바꾸시려면 다소 배우기 어렵더라도 스마트폰을 사실 것을 권하며, 그 의미를 알기 위해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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