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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이슬란드, 아일란드의 금융위기란 도대체 어떻게 일어났나?-"부메랑" :: 2012/03/28 20:00

서명 : 부메랑
저자 : 마이클루이스

과거 아이슬란드가 국가부도 상태라는 소식을 들었고, 최근에는 그리스가 국가부도가 나게 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지만 그래도 선진국이라는 유럽의 EC회원국들이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국가부도사태라는 황당한 사건이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풍부해진 국제적인 자금이 국가부도가 없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에서 아무런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인구 30만명의 아이슬랜드에 엄청난 돈을 빌려주었고, 아이슬랜드의 고기잡이들이 하루 아침에 은행원으로 직업을 바꾸는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사태가 국가부도 전에 일어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 아이슬랜드, 그리스, 그리고 아일랜드의 금융위기는 너무나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전하는 한 가지 경고는 미국도 엄청난 재정적자로 큰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의 유럽 금융위기와 미국의 재정적자에 관심을 갖고 계신분들은 한 번 일독을 하시길 권합니다.

2012/03/28 20:00 2012/03/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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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의 완성판-˝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스튜어트 다이어먼드˝ :: 2012/03/28 19:20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10점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8.0
가족관계나 친구관계 그리고 사회에서의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가를 최근 몇 년간 생각해 왔습니다. 특히 가족과의 관계, 아들과 집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관계를 만들려고 노력해 오면서 깨달은 것은 먼저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상대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것은 정말 어려서 부터 몸에 익지 않아 머리로 생각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아들과의 대화를 하면서 아들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번 시도를 하면서 점점 상대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되었고 아들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상대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는 방식을 집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시도해 보니 또한 집사람과 좋은 사이를 유지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대의 감정을 먼저 인정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라고 이 책의 저자는 설파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감정을 중요하게 여길 때 모든 인간관계는 열릴다는 것입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12-15T10:20:530.31010

2012/03/28 19:20 2012/03/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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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밑바닥 인생의 삶-"생쥐와 인간" :: 2011/06/20 15:45

생쥐와 인간생쥐와 인간 - 10점
존 스타인벡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와이비엠
존 스타인 벡의 "생쥐와 인간"은 1940년대 대공황기의 서민의 삶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환상처럼 그리고 있는 미국드라마 속의 삶과는 너무나 다르지만, 어쩌면 우리와 친숙한 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막일을 하는 두 명의 남자, 한 명은 어리숙하고 힘이 세며, 어린 아이 같고 다른 한 명은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약아 빠진 남자이다. 이 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짧막한 단편을 보면서 독자는 흥미진진한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은 한영 대역본으로 되어 있어 처음부터 영문을 위주로 읽었다. 영문을 읽고 보니 더욱 작품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특히 서민들이 쓰는 브로큰 잉글리쉬를 통해 영문법의 굴레를 벗어난 실제적인 회화를 볼 수 있었고, 서민들의 강렬한 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정상에 못 미치는 사람들이 겪는 우리 인간사회의 한 단면을 느낄 수 있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6-20T06:45:090.31010

2011/06/20 15:45 2011/06/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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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LENEYang29 | 2011/07/06 0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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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설- "분노의 포도" :: 2011/05/02 08:17

분노의 포도 1분노의 포도 1 - 10점
존 스타인벡 지음, 김승욱 옮김/민음사
존 스타인벡의 유명한 소설인 "분노의 포도"는 많이 듣기만 했었는 데 이번에 읽을 수 있었다. 1940년대 대공황시대를 겪는 오클라호마 농민들의 처참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작가의 뛰어난 묘사 덕분에 일어나는 사건을 머리 속으로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대대로 살았던 농토에서 쫒겨난 수십만의 농민들이 마치 피난민처럼 대규모로 서부로 이주하는 장면은 마치 625전쟁 때 비판했던 피난민을 연상케 한다. 이주하는 도중에서 병들어 죽고 굶어 죽고 가족끼리 헤어지는 아픔이 발생한다. 희망의 땅 캘리포니아에 도착하여서도 고난은 계속된다. 너무나 저임금이래서 모든 가족이 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고 그나마도 일이 계속되지 않는다. 홍수까지 들어서 난민촌은 아사직전까지 가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소설은 끝나고 있다. 현대의 고생을 모르고 자라난 모든 이들이 읽고 그래도 오늘날이 더 좋고 희망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싶다. 작가의 따뜻한 가족애와 뛰어난 문장력을 즐길 수 있어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5-01T23:17:070.31010

2011/05/02 08:17 2011/05/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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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세대의 선도 기술은 무엇일까?-"넥스트" :: 2011/02/10 12:11

넥스트!넥스트! - 10점
죠슈아 그린 외 지음, 한세정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다음 세대에 유행할 기술이 무엇일까를 예측하는 것은 설령 그것이 틀릴 지라도 한 번 해 볼만한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제가 인상을 받은 것은 사람의 뇌에 대한 연구입니다. 특히 거울 뉴런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2-10T03:13:090.31010

2011/02/10 12:11 2011/02/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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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재미있어 지는 업무 방식-"로우(ROWE) :: 2011/02/10 12:07

로우 R.O.W.E로우 R.O.W.E - 10점
캘리 레슬러 & 조디 톰프슨 지음, 심현식 옮김/민음인
직장 생활하는 직장인들의 큰 고민은 개인생활과 직장생활과의 조화입니다. 특히 한국과 같은 직장 분위기는 개인 생활보다는 직장생활이 우선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정말 많은 개인 생활을 잃어 버립니다. 그런데 성과 위주의 업무환경(로우)으로 직장이 바뀐다면 이런 개인 생활 상실의 불행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바이더웨이에서 시작한 이 업무방식이 한국의 용기있는 회사에서도 받아 들여지길 기대합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2-10T03:06:510.31010

2011/02/10 12:07 2011/02/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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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와 관련된 신선한 시각의 이야기-"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 2011/02/10 12:02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 10점
페르디난 트 폰쉬라크 지음, 김희상 옮김/갤리온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를 변호사의 시각에서 날카롭게 분석하고 재구성한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여러 가지 살인 사건을 가지고 전후 사정과 이야기의 전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려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게함으로써 세상의 어두운 면을 충분히 공부시킬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충분히 추리소설모음과 같은 즐거움도 주고 있습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2-10T03:04:420.31010

2011/02/10 12:02 2011/02/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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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모두 읽고 좋아할 이야기-"올리버 트위스트" :: 2011/02/10 11:58

올리버 트위스트올리버 트위스트 - 10점
찰스 디킨스 지음, 한상남 엮음, 박현자 그림/지경사
전문번역가가 번역한 것이 아니라 인물명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요즘 세상에도 올리버 트위스트와 같은 이야기기 가끔 TV에 방영되기는 하지만 19세기 영국에서 이런 이야기기 있엇다는 것이 신기하기는 하다. 올리버가 고아로 자라서 소매치기가 되었다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자기의 이모도 만나고 양부를 얻게 되는 해피엔딩이지만 그 과정에서 어른과 아이들 할 것 없이 안타까움과 한숨을 내쉬게 되고, 마지막에는 안도의 미소를 짓게 하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잇는 좋은 소설이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2-10T02:57:190.31010

2011/02/10 11:58 2011/02/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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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톰 소여의 모험" :: 2011/02/10 11:52

톰 소여의 모험톰 소여의 모험 - 10점
마크 트웨인 지음, 김효정 옮김/대교출판
너무도 유명한 책이라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제대로 읽지 않은 책이 바로 톰 소여의 모험이 아닌가 한다. 그 책에서나오는 페인트 칠하는 에피소드는 많이 회자되고 있지만 원작에 충실한 번역본을 읽은 독자는 얼마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전집에서는 톰소여 모험의 줄거리만을 담고 있어서 톰소여의 대화에서 오는 생생하고기발한 감정을 느낄 수 없었다. 이 소설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대화를 따라 읽다 보면 개구장이 톰소여와 그를 사랑하는 이모와 또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잠시 떠나갈 수 있다. 어름이 되어 잊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소박함, 호기심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귀중한 추억으로 이 책은 안내한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2-10T02:52:010.31010

2011/02/10 11:52 2011/02/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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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크게 보게 하는 희곡-"우리 읍내(쏜톤 와일더)" :: 2011/02/10 11:44

우리 읍내우리 읍내 - 10점
손톤 와일더 지음, 오세곤 옮김/예니
인간의 일생이 과거와 현재가 크게 다르지 않읍니다. 그런데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마치 100년 200년 살아 갈것 처럼 욕심을 부리고 고집을 부리면 살고 있습니다. 이 희곡을 가족들이 둘러 앉아 차례대로 읽어 보앗습니다. 재미도 있고 또 그 내용이 쉽고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라 다 읽은 다음에 인생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대화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인생의 심오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2-10T02:46:320.31010

2011/02/10 11:44 2011/02/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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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훌륭히 키우고 싶다면..-"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 :: 2011/02/10 11:38

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 - 10점
레이프 에스퀴스 지음, 박인균 옮김/추수밭(청림출판)
교사로서 에스퀴스 선생님은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 방식이 보통의 선생님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먼저 아이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위한 6단계를 가르칩니다. 어떤 행동을 하게 하는 원인으로 1단계에서는 두려움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보상을 바라는 것이고 세번째는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지요. 네번째는 규칙을 잘 따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보다 잘 할 수 있다면 남을 배려하는 것이 다섯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6단계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왕에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바로 6단계에 이르는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최선이 아니냐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에스퀴스 선생님이 아이들의 읽기, 쓰기, 수학, 과학, 체육, 방과활동 등에 사용한 방법을 1%만 따라한다고 해도 아이들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2-10T02:39:300.31010

2011/02/10 11:38 2011/02/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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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레이프 에스퀴스) :: 2011/02/10 11:27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 10점
레이프 에스퀴스 지음, 박인균 옮김/추수밭(청림출판)
부모로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길 바라는 가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았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시간에 대한 중요성, 그외 등등 이 책을 보면 성인인 부모도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특히 저자가 권하는 좋은 책과 좋은 영화를 다시 한 번 찾아 보게 되었다. 쏜튼 와일더의 "우리 읍내"랄지 "톰소여의 모험", "앵무새 죽이기"와 같은 책을 다시 가족들이 함께 읽으면서 작품의 매력에 흡뻑 빠져들면서 어떤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추천한 영화를 보면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말콤 X를 영화로 보면서 진한 감동을 느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1-02-10T02:29:400.31010

2011/02/10 11:27 2011/02/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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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삶을 생각한다면-"린치핀" :: 2010/11/18 16:21

린치핀린치핀 - 10점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정말 보람을 느끼면서 살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개인적인 자발성이나 창조성을 발휘하기 보다는 매뉴얼대로, 또는 관례대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이는 마치 회사에서 일하는 자신이 거대한 공장의 기계부품과 같다고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느꼈던 것에 대해 린치핀의 저자는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인터넷과 정보혁명이 가져온현세에서 살아남는 방법이기도 하며,또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려는 노력 중의 하나는, 절대 매뉴얼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11-18T07:21:120.31010

2010/11/18 16:21 2010/11/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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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각자 선택의 결과물이다!!-"쉬나의 선택 실험실" :: 2010/10/07 11:38

쉬나의 선택 실험실쉬나의 선택 실험실 - 10점
쉬나 아이엔가 지음, 오혜경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결국 인생은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하는 문제로 귀착된다. 그런데 선택을 결정하는 방법에는 자동시스템에 따를 것인가, 아니면 숙고 시스템에 따를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봉착한다. 매일같이 적당한 운동을 하기로 정해 놓고도 우리는 일어나기 싫어서(자동시스템) 빼먹기도 하고, 좋은 책을 읽어야 함에도 텔레비젼을 보면서 허송세월하기도 한다. 자동시스템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되기도 한다. 먹고 싶은 욕구를 잠시 참기 위해 냉장고 안에 넣어 안보이는 데 두는 방법이 있기도 하고, 담배를 안 피우기 위해 담배를 피울 때마다 벌금을 내는 시스템을만들기도 한다. 어쨋든 자동시스템에 의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해 실 생활에 적용해야겟다는 생각을 배웠습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10-07T02:38:330.31010

2010/10/07 11:38 2010/10/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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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라는 주장에 대하여-"주문을 깨다" :: 2010/09/20 10:19

주문을 깨다주문을 깨다 - 10점
대니얼 데닛 지음, 김한영 옮김, 최종덕 해설/동녘사이언스
저자는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당당히 밝힙니다. 그리고 한 걸은 더 나아가서 신이 없음을 증명해 보입니다. 그러면서 유신론자에게 신이 있음을 증명해 보일 것을 요청합니다. 하나의 진실이란 이런 정반대되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거침없이 개진할 때에 즉 서로 각자의 주장을 논증해 보일 때에 진실에 더 가깝게 다가간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무신론을 믿어서기 보다는 무신론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알 때에 신을 믿는 신앙심이 더욱 공고해 진다고 생각하며 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서 사람의 지혜가 발달하는다는 생각에서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9-20T01:19:040.31010

2010/09/20 10:19 2010/09/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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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것만을 찾는 사람들의 불행-"완벽한 가격" :: 2010/09/20 10:14

완벽한 가격완벽한 가격 - 10점
엘렌 러펠 셸 지음, 정준희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
저자는 미국사회의 현재 모습을 싼 것만 찾다 보니 중산층이하가 모두 가난해 지는 모순에 빠지게 되었다고 진단합니다. 그것은 사실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전세계에서 낮은 가격의 제품을 찾아 수입하다 보니, 자기 나라의 생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퇴출되고 그러다 보니 대기업만 배를 불리고 제조 및 중소 상인들이 몰락하면서 중산층이 줄어드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만 확대되는 것입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저가격에 맞추어서 생산하다보니 환경파괴와 임금착취, 아동 노동등과 같은 전지구적 불공정행위가 조장되는 것입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의식구조가 또한 위정자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정당한 품질의 상품은 적정한 가격을 주고 사야할 것이고, 위정자들은 할인점의 횡포를 더 이상 방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9-20T01:14:090.31010

2010/09/20 10:14 2010/09/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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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다시 배운다면-"영어 낭독 훈련 실천 다이어리" :: 2010/09/20 10:06

영어 낭독 훈련 실천 다이어리영어 낭독 훈련 실천 다이어리 - 10점
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사람in
영어를 접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영어 듣기와 말하기에서 항상 어려움을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영어 오디오북을 들어 보기도 했지만 사실 실력이 잘 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영어 낭독 훈련을 한 50일 정도 실천하니 영어 듣기가 많이 좋아 졌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어를 다시 배우고자 하신다면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9-20T01:06:420.31010

2010/09/20 10:06 2010/09/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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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한 권 정도 보유하고 싶은 건강 상식서-"의학 상식 대반전" :: 2010/09/20 10:02

의학 상식 대반전의학 상식 대반전 - 10점
낸시 스나이더맨 지음, 김유신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
앞으로 살아 가면서 건강과 관련해서 꼭 알아야 할 지식에 대해 저자가 깊은 식견을 가지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가령 정기건강검진은 하는 것이 좋은가 아닌가?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에서 부터 어떤 생활을 하면 건강할 수 있는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살면서 옆에 두고 건강 지침서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9-20T01:02:280.31010

2010/09/20 10:02 2010/09/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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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내 인생의 빅파이브" :: 2010/07/06 14:48

내 인생의 빅파이브내 인생의 빅파이브 - 10점
존 스트레레키 지음, 안종설 옮김/청림출판
하루 하루의 일상에 빠져 살다 보면은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사는지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고프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고, 힘들면 쉬면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사는가 봅니다.

가끔씩 왜 사는지 생각해 보지만 머리가 복잡하고 결론도 잘 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남들처럼은 살고 있다고 스스로 자위해 보고는 합니다.
이런 우리의 현실에서 왜 사는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 하루를 살아 갑니다. 그래서 시간을 물 쓰듯이 낭비하고, 또 나에게 중요한 일을 등한시 하고 언젠가는 중요한 일을 할 거라는 핑게를 스스로에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만일 죽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요.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차이점은 죽는 날짜를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죽기 전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일일까요. 이것을 생각해 보고 스스로 행동을 다시 가듬어 볼 것을 이 책에서 권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혹시 어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한 기억이 있으십니까? 돈 벌기가 먼저이기 때문에 진짜 중요한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가지 못하지는 않았는지요?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고 앞으로의 생활을 다시 계획하여 의미있는 인생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7-06T05:49:000.31010

2010/07/06 14:48 2010/07/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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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프리즘" :: 2010/07/06 14:12

프리즘프리즘 - 10점
페로 미킥 지음, 오승구 옮김/쌤앤파커스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 질문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님이 정해 준 미래이든, 선생님이 정해 준 미래이든, 아니면 스스로 정한 미래이든 우리는 무엇인가를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구하는 바가 잘 달성되려면 우리는 스스로의 욕구이외에 외부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어떤 가정을 세우게 됩니다. 가령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가정하든지 아니면 여러 경로를 통해 미래환경을 가정하여 스스로의 욕구를 거기에 맞추어 수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이 변화에 맞추어 나의 욕구내지 추구를 수정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1단계에서 미래의 경향을 알아 보고 둘째 이러한 경향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기회를 망라해 생각해 봅니다. 셋째 여러가지 기회 중에서 나의 욕구와 능력에 가장 적합한 기회를 추출해서 나의 비젼으로 삼습니다. 넷째 이러한 비전을 실천해 가는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예견해 봅니다. 다섯째 나의 비전과 예견되는 위험한 상황을 감안하여 단기적인 행동목표, 즉 전략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략을 실행에 옮깁니다.

미래의 전망이 어떻게 나의 행동 전략으로 변화하는 가를 잘 설명하는 책입니다. 개인의 행동전략이거나 회사나 조직의 전략이거나 모두 적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7-06T05:13:120.31010

2010/07/06 14:12 2010/07/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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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주는 언어-"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2010/05/25 09:53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10점
토르스텐 하베너 지음, 신혜원 옮김/위즈덤피플
  사람들은 살면서 자신들의 감정이나 행동의 단초를 얼굴, 손, 옷, 구두 등 몸 전체에 남겨 놓고 있음을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몸이나 행동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직업, 감정, 생각까지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관찰력이 좋은 사람은 그래서 타인을 만나면 타인의 생각을 눈으로 보이는 객관적인 행동에서 알 수 있다 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은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5-25T00:53:380.31010

2010/05/25 09:53 2010/05/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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