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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창작SW `클릭 열풍` :: 2008/08/07 08:46

(전자신문 8월5일자)

 1인 개발 스타 소프트웨어(SW)가 줄줄이 탄생하면서 침체된 한국SW산업이 다시 한번 창작 붐을 맞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

 아래아한글이나 이야기 등 초창기 한국 SW산업을 이끌었던 주요 SW들이 1인의 창작에서 출발했으나, 개발자들의 SW 산업 이탈로 인해 침체돼 한동안 주목받는 1인 개발 SW를 찾기 힘들었다. 스타 SW 탄생은 많은 개발자들에게 개발의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SW 창작열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우씨가 개발한 백신프로그램 ‘가루약’과 인터넷TV플레이어 ‘라이브온에어’는 5일 현재 각각 6000명, 6만명이 사용 중이다. 안정우씨는 이어 동영상재생플레이어인 라이브플레이어와 동영상통합코덱도 개발해 무료 배포 중이다.

 권용휘씨가 개발한 PC최적화프로그램 ‘클릭투트윅’은 인터넷포털 ‘다음’에서 다운로드한 수만 25만건, 사용자는 무려 50만명에 달한다.

클릭투트윅 개발을 시작으로 권용휘씨는 홈페이지 개꿈닷넷(www.rodream.net)에서 무료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 울타리와 인터넷라디오방송프로그램 ‘개꿈라디오’,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도구 ‘리얼라이제이션오브드림’도 함께 무료 배포 중이다. 이 홈페이지는 여러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에만 3만여명이 다녀가는 인기 홈페이지로 등극했다.

 전태현씨가 지난 해 개발한 웹에디터 ‘아이스파이더웹에디터’도 수십만명의 사용자를 낳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개발 SW는 개발자가 필요에 의해서 만들다 보니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용자들의 가려운 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박응용씨가 개발한 위키독스(wikidocs.net)는 온라인에서 책이나 매뉴얼을 쉽게 작성해 배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사용자는 많지 않지만 누구나 쉽게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1인 개발 SW는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들의 의견이 즉시 수렴돼 업그레이드 버전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웹2.0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응용씨가 개발한 일정관리 SW는 최근 이용자들의 건의를 참고해 일괄추가 기능을 추가하고 카테고리 수 제한을 없앴다. 안정우씨와 권용휘씨는 카페와 블로그에 SW를 배포하면서 자신의 메신저 아이디까지 공개해 이용자 누구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놓기도 했다.

 1인 SW개발 붐을 산업 발전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나 구조가 정착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의 초창기 패키지 SW는 물론이고 미국의 소셜네트웍스 프로그램인 마이스페이스도 1인이 창작해 개발한 SW에서 출발했다.

 기업 내에서도 개발자들의 창작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가루약으로 유명해진 안정우씨는 “정말로 좋아서 개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SW 산업도 업그레이드된다는 생각으로 기업 내에서 개발자들의 개인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

2008/08/07 08:46 2008/08/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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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홈페이지 편집권을 개방합니다" :: 2008/07/13 22:42


개방, 공유, 참여로 대표되는 웹2.0을 얘기할 때면 의례 등장하는 사례가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UCC 서비스 유튜브나 플릭커, 1인미디어 블로그 등을 꼽는다. 모두가 해외의 서비스 모델들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웹2.0 서비스로 꼽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네이버의 ‘지식인(지식IN)' 서비스다. 웹2.0 이라는 말만 안썼을 뿐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컨텐츠를 생산하고 그 컨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지식인은 웹2.0의 원조 모델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네이버에 물어봐’라는 말도 '지식인' 서비스 덕분이었고, 이로 인해 네이버 파워는 더욱 커졌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네이버를 웹2.0 기업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다.

오히려 웹2.0 시대를 역행하는 주범으로 꼽는다. 네이버의 기본적인 폐쇄성 때문이다.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틀 안에서만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제한적 플랫폼’ 정책을 고수하는 동안 열린 플랫폼을 지향한 웹2.0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상대적 폐쇄성은 더욱 커져갔고 네티즌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왔다.

지난 1일 네이버가 의미있는 변화를 선언했다. 대대적인 ‘개방 선언’을 한 것이다. 네이버가 밝힌 개방은 ‘편집권의 개방’이다. 네이버 메인페이지의 편집을 이용자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네이버는 이를 개방형 정보유통 플랫폼 ‘오픈캐스트’라고 소개했다. 국민 거의 대부분이 이용하는 검색 포털 네이버가 새로 선보인 전략이니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네이버 첫 화면을 방문하면 누구나 똑같은 디자인에 똑같은 컨텐츠를 보게 된다. 네이버안에 쌓인 수많은 정보중에 네이버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선택한 일부 컨텐츠들만이 첫 화면에 뿌려지기 때문이다.

오픈캐스트는 네이버 첫 화면에 뿌려질 컨텐츠의 선택을 이용자들에게 맡기겠다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이제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의 거대한 컨텐츠 가운데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선택한 컨텐츠들 만으로 구성된 나만의 네이버 첫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오픈캐스트 모바일정보

네이버가 밝힌 오픈캐스트의 구체적인 활용법은 이렇다.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의 컨텐츠 가운데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며 ‘마이캐스트’라는 자신만의 정보상자에 담아두고, 이 정보상자들을 이용해 나만의 네이버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 언제든 컨텐츠의 종류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이같은 열린 편집 서비스는 사실 네이버가 처음은 아니다. 구글은 아이구글이라는 이름으로, 야후는 마이야후라는 이름의 열린 편집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위자드닷컴(www.wzd.com)이 이같은 열린 편집 서비스 자체를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 최대 포털 서비스 네이버의 변신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나 의미는 남다르다.

첫 화면 편집권을 이용자에게 넘기고 네이버는 ‘컨텐츠 유통 플랫폼’이라는 포털 본연의 역할에 더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오픈캐스트가 활성화되면 중소 컨텐츠 사업자들에게 이용자들에게 눈에 띌 기회가 지금보다는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소수의 특화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컨텐츠들도 노출될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는 이를 두고 “다양한 정보의 선순환을 유도해 세분화하고 특화된 정보도 가치를 부여받는 롱테일의 특징을 띨 것”이라며 “중소 사업자에게 트래픽 이전을 통해 컨텐츠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네이버식 에코 시스템’으로 웹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픈캐스트 식도락 여행

최휘영 NHN 사장은 ”네이버는 지난 10년간 정보와 플랫폼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적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대한 컨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의 변신, 네이버의 이 새로운 선택은 환영할 일이다. 컨텐츠 생산자들과 이용자 모두에게 선택의 권한을 대거 이양한 것은 웹2.0 시대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편집권을 포기하는 만큼 그로 인해 쏟아지는 편향성에 대한 지적도 자연스럽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는 ‘오픈캐스트’ 서비스를 올 하반기중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입력시간 : 2008-07-13 11:33:56 수정시간 : 2008/07/13 11:36:19

2008/07/13 22:42 2008/07/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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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웹 오피스 '씽크프리'의 대변신 :: 2008/05/03 12:02

(주간 한국 5월 1일자)

컴퓨터를 이용해 가장 많이 하는 작업은 무엇일까. 아마 첫 손에 꼽히는 것이 문서작성이 아닐까 싶다.

그럼 문서를 작성할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무엇일까.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MS 오피스'다.

국내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는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서작업용 소프트웨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인 ’윈도우‘를 기반으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팔고 있지만, 이른바 ’캐시카우‘ 노릇을 해주는 제품이 바로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그만큼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지배력이 높다는 얘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에 도전장을 낸 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비유될 만 하다. 워낙 사용자층이 두텁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성이 견고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위를 치겠다는 계란들은 끊이질 않는다. 대부분 실패의 쓴 맛을 보고 있지만 말이다.

새로 부상한 강력한 도전자가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도전자 그룹이다. 웹을 기반으로 한 ‘웹 오피스’다. 웹 오피스는 지금처럼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접속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 한 후 인터넷에서 바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웹 오피스는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PC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니 수십만원에 이르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웹오피스는 모두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작업한 문서도 웹 오피스 사이트에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인터넷만 접속되는 환경이라면 세계 어디를 가든 저장된 문서를 열어보고 수정하는 작업이 가능하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웹 오피스는 그 어떤 도전자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긴장시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자사의 오피스 제품을 웹오피스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다. ‘앨버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도 준비중이다.

웹 오피스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구글닥스, 조호, 씽크프리를 꼽을 수 있다. 여기에 ‘포토샵’으로 유명한 그래픽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시스템즈도 웹 오피스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밖에 웹 오피스 시장을 노리는 신생 벤처기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무튼 현재까지 세계 웹 오피스 시장의 대표주자는 구글닥스와 조호, 씽크프리를 꼽을 수 있는데, 이 가운데 특히 주목되는 서비스가 씽크프리다. 바로 대한민국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웹 서비스 가운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서비스로 거의 유일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씽크프리는 1998년 탄생했다. 어느새 10년된 서비스다. 아예 출발을 미국에서 시작해 2000년초 닷컴 열풍때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닷컴 거품 붕괴와 함께 씽크프리에 대한 관심도 시들해졌지만, 웹2.0의 트렌드를 타고 다시 부활했다. 2003년 한글과컴퓨터에 인수된 뒤 지금까지 웹오피스의 대표주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달초 씽크프리가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과 함께 다시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개편은 온오프라인은 물론 새롭게 모바일 기기까지 연동해 유비쿼터스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이 연결된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물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여행 중 비행기, 기차에서 작성한 문서도 나중에 온라인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웹과 동기화 시켜주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 그것도 모두가 무료로 제공된다.

새로운 씽크프리는 공동 문서 작업 기능을 강화해 문서 수정 과정을 추적할 수 있고, 문서작성 참여자를 초대해 학교의 그룹 리포트나 기업의 공동 보고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웹에서 바로 간단한 웹문서를 작성해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로 전송할 수 있는 웹 에디터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노트’라 이름 붙인 이 웹 에디터 서비스는 플리커, 유튜브, 야후 맵 등의 다른 인터넷 사이트의 컨텐츠를 자신의 문서에 자유롭게 삽입 가능하도록 만드는 매쉬업(Mesh-up)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손쉽게 멀티미디어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바일 연동기능 역시 눈에 띄는 특징으로, PDA나 스마트폰 등의 자바기반 모바일 기기에서도 씽크프리를 손쉽게 활용하고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토종 웹 오피스 ‘씽크프리’가 또 한번의 대대적인 변신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세계 시장을 두두리고 있다. 웹의 황태자 구글과 소프트웨어 황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씽크프리가 벌일 ‘웹 오피스 대전’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예측불허의 긴장감 넘치는 결전이 다가오고 있다.


 

2008/05/03 12:02 2008/05/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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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엔터프라이즈2.0, 그리고 오피스 문서 표준화 :: 2008/03/14 13:33

(Bloter.net 에서 퍼옴)

기술 표준은 서로 다른 기술과 제품간 호환성을 높일 수 있고  특정 업체에 의해 시장이 지배되거나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며, 개인 및 공공 기관들간 자유로운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국내 오피스 분야를 예로 들면, 그간 개인들은 'MS 오피스'를,  공공기관은 '한컴 오피스'를 주로 사용해왔으며 이로 인해 공공기관에 제출하기 위한 문서는 '한글'로, 개인적인 작업은 주로 'MS 워드'로 문서를 작성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MS 오피스 2007 이전 버전과 한컴 오피스 모두 자체의 고유한 바이너리 문서 포맷을 보유하기 때문에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호환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 밖에 없었다. 가령, 그룹웨어에 한글 편집기를 연동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며, MS 오피스 문서를 다른 포맷 등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서버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모두 오피스 파일 포맷이 표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오피스 문서 표준이 있다. 바로 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에서 제정한 Open Document  Format(개방형문서포멧, ODF)와 ECMA에서 표준으로 제정한 Open XML 표준이다. 이들은  모두 바이너리가 아닌 XML로 워드 프로세스, 스프레드시트 , 그래픽 문서 문서, 차트  등의 포맷을 정의하고 있다.


ODF는 최초 1999년 독일의 StarDivision이란 회사에서 시작됐다. 2000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이 회사를 인수하고 이를 오픈소스화 하면서 공식 문서 표준으로 ODF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ODF는 썬의 노력으로 OASIS에서 국제 문서 표준으로 인정받았고 국제 표준화 기구인 ISO와 IEC로 부터 정식 승인(ISO/IEC 26300:2006) 받았다.

MS는 초기 오피스 2000에서 XML로 정의된 속성을 갖는 HTML 문서를 소개했고 뒤를 이어 Office XP에서는 SpreadsheetML이라는 첫번째 XML 참조 모델을 제공했다. 그리고 Office 2003에서는 WordprcessingML과 한층 강화된 SpreadsheetML 참조 모델을 통해 문서에 데이타를 저장하고 추출하는 방법을 제공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Office 2007은 DOC, XLS, PPT 파일의 기본 포맷을 XML 기반으로 하는 데 이 포맷이 바로 Open XML이다.

Open XML은 6,000 페이지, ODF는 700 페이지 분량에 광범위한 문서 포맷을 명시하고  있다. 이 두 표준의 장,단점을 간략히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장점
단점
OpenXML
현존하는모든오피스기능을포함한다. 따라서기존의 MS 오피스문서들과호환이된다.
접근제어를제공한다.
ODF 변환플러그인을제공한다.
ISO 인증을받지못했다.
ODF
ISO 인증을받았다.
참여업체가광범위하다.
다양한플랫폼상에서이용할있다.
현존하는모든오피스기능을포함하지못한다.
스프레드시트포뮬라가없다.(V1.2 제공예정)
메타데이타정의가없다.접근제어가없다.(V1.1 예정)
 
Ecma는 2007년에 OpenXML을 ISO 표준으로 제출할 예정이고 표준으로 확정된 것이다.
   
OpenXML을 선도하고 있는 MS와 노벨이 ODF 변환 플러그인을 개발하여 배포하는 것처럼 이 두 문서 표준은 모두 공존할 것이다. 특히, MS와 반 MS 진영의 표준이기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 문서가 모두 XML이기 때문에 호환성에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더우기 현재 웹 플랫폼상에서 개발되는 응용 서비스들이 XML 기반의 서비스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용 범위는 더욱 광범위해질 것이다. Open XML과 ODF 문서 포맷으로 문서를 생성해내는 게시판이나 각종 편집기가 다수 등장하고 이들 XML 문서는 DB나 CMS 등에 저장되어 다양한 복합 데이타와 응용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다.

이미, 현존하는 웹 오피스들은 OpenXML과 ODF로의 저장을 지원하고 있다. 가령, 씽크프리의 경우에도 이미 QuickEdir이라 불리는 Aajx 기반의 웹 에디터의 기본 포맷으로 OpenXML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데스크톱상의 오피스 문서들과 이미 손실없이 문서를 호환하고 있다. 또한 Open API를 사용하여 Flickr.com의 이미지 DB를 검색하여 문서에 삽입하는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개발하는 데 이를 활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국내 정부에서 ODF를 표준으로 한다는 의견을 들은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OpenXML이든 ODF든 사실상 국제표준이 된 이상 경쟁은 자유이고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부 차원에서 오피스 문서의 표준화는 중요하다. 나도 과거 문서의 비표준화로 인해 그룹웨어 결제 연동이나 문서전문 검색 등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분개했던 적이 있다. 이제 이런 일은 없어지리라 생각한다.

또한 이제 웹상의 문서 편집기 서비스들이 문서 표준화 기반으로 전환될 것이고 특히, 다양한 매시업(mash-up)을 통해 웹2.0 서비스도 고도화되고, 엔터프라이즈2.0에서도 웹 오피스가 보다 진화될 것이다. 이제 웹 스프레드시트에서 SAP의 데이터를 실시간 조회하고 편집하며 여기에 각종 공개된 데이타의 API로 연결된 데이타를 추가한 후 다시 SAP에 반영함과 동시에 자동으로 결제되는 환경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 과정은 현재 BPM2.0이라 불리는 영역에 급속히 퍼지리라 생각한다. 이처럼 오피스 문서의 표준화는 중요한 부분이다.

2008/03/14 13:33 2008/03/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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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amp;ECM Conference 2008 : "Enterprise 2.0 실현을 위한"

    Tracked from Dr.Think+ | 2008/03/25 23:50 | DEL

    인사말 / 환영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 KM&EDMS협의회장 Keynote Speech Enterprise 2.0 시대의 Post-EKP 추진전략 <주피터케이건 이경상 대표> # Track 1 Semantic Discovery : 정보 과잉 시대에 지식활용을 위한 search 2.0 <솔트룩스 – 김태현 과장> 웹 2.0 기반의 지식관리 구축모델 <삼성SDS – 제성룡 수석컨설턴트> 엔터프라이즈 2.0 시대의 협업솔루션 <가온아이 – 임장종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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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ㆍ공유…진정한 '열린 인터넷 시대' 온다 :: 2008/01/03 13:51

웹2.0 무늬뿐인 서비스
         가짜는 필요없다


지난해 인터넷에서는 웹2.0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기반으로 한 검색,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 새로운 서비스들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았다.
 
웹2.0은 정보, 참여, 공유를 목적으로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열린 인터넷을 뜻한다. 웹2.0 시대에는 대규모로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하던 웹1.0과 달리 생활 속 작은 면면들에 대한 정보와 관련 제품 및 서비스가 각광받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는 웹2.0을 표방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초고속인터넷 강국,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1인당 PC 보급률  등 기존 보유한 인터넷 강국의 타이틀과 달리 정작 주요 웹2.0 서비스는 미국에서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이용자가 아닌 기업이 주도해 제작한 동영상 등의 콘텐츠의 비중이 높아 아직 제대로 된 웹2.0 문화가 국내 정착했다고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미국발 웹2.0 열기 전세계 강타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인터넷 시장에서는 웹2.0 서비스가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대표적인 웹2.0 서비스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경우 2년만에 약 1억개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또 블로그 수는 2년간 16배로, 블로그의 월별 게시물 수는 10배로 늘어나 인터넷 저변이 확대됐다. 이용자가 직접 만드는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디피아’ 역시 활발한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웹2.0 열기는 이미 2006년부터 본격화됐다.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 구글은 시가총액 1494억달러로 IBM에 필적하고 있으며 미 검색시장의 47%를 점유하고 있다(2006년 12월 기준). 또 인맥 커뮤니티인 마이스페이스는 이미 2006년 11월 1억30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는 등록 사용자가 2억1000만명에 이른다.
 
이들 기업 모두 일찌감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거액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는 2005년 뉴스코퍼레이션에 6억달러로 인수됐으며, 유튜브는 구글에 2006년 16만5000만달러로 인수됐다.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모은 한국인 임정현씨의 캐논 기타 연주 동영상.

이처럼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웹2.0은 2006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우존스 벤처원과 언스트 앤 영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럽과 이스라엘은 2006년보다 2007년 웹2.0 투자를 강화한 바 있다.
 
이 같은 웹2.0 열기는 인터넷을 넘어 전반적인 산업, 경제, 사회의 다양성을 촉진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대중을 타깃으로 한 기존 시장과 달리 웹2.0 사회에서는 다양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가 틈새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제품 구매가 촉진된다. 기업 매출의 80%가 20%의 핵심 제품에서 창출된다는 ‘파레토 법칙’이 아닌, 하찮은 것으로 간주되던 나머지 80%의 틈새 상품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롱테일 법칙’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 미국의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오프라인 서점과 비디오 대여점에서 유통되지 않는 틈새 서적과 DVD에서 각각 매출의 25%와 21%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또 디지털 음악 유통 사이트인 랩소디는 매출의 40%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틈새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다.


한국의 웹2.0, 한 발 늦었다
우리나라의 웹2.0은 아직 초기 확산 단계에 머물고 있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인 ‘싸이월드’, 태그 검색, 지식검색 등 주요 웹2.0 서비스가 일찌감치 국내에 선보인 바 있으나 각 공급 업체의 서비스로만 국한돼 더 큰 발전을 꾀하지 못했다. 이에 미국의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이 대표적인 글로벌 SNS 서비스로 자리잡았으며 ‘세컨드라이프’ 등 선진화된 웹2.0 서비스까지 선보이면서 ‘한국이 잊혀진 인터넷 강국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실제로 국내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 싸이월드는 올해 이렇다 할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지인 중심의 인맥 형성이 폐쇄적이어서 더 크게 성장하지 못한 것. 블로그 형태로 싸이월드를 확장하고자 했던 ‘홈2’ 서비스 역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국내 인터넷 시장은 동영상 UCC가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판도라TV가 중요 플랫폼으로 부상했으며 다음,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들도 UCC 서비스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러나 포털 중심으로 형성된 인터넷 시장의 구도가 오히려 웹2.0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높다.
 
아직 국내 UCC 시장은 엔터테인먼트에 치중해 다양한 정보 전달 및 공유의 성격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이다. 처음 UCC 시장이 촉발됐을 때 서비스 제공업자들이 직접 정보성 동영상 제작을 주도했으며 지금도 이런 경향이 크다. 그러나 일반인의 동영상 촬영이 일반화되면서 진정한 의미의 UCC 동영상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 향후 시장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기업의 비즈니스 역시 웹2.0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사용자 의견을 원활히 주고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변경하고 다양한 UCC 공모전 등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UCC를 통한 신예 스타 발굴, 제품 디자인 공모 등은 각 산업 영역에서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다. 뿐만 아니라 간편한 UCC 제작을 돕는 소형 캠코더 등 관련 제품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 붐을 업고 인터넷 지적도 서비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개인화 웹페이지 제공업체 ‘위자드닷컴’, 메타블로그 사이트 ‘올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 등 다양한 웹2.0 기업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어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앞당기고 있다.


한국 웹2.0의 숙제
지난해 국내 인터넷에서는 블로그, 검색, 동영상UCC 등 다양한 분야의 웹2.0 서비스가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웹2.0 서비스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웹2.0을 마케팅적으로만 이용했다”는 지적도 많았다.
 
전세계적으로 웹2.0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올해 국내 인터넷 시장은 그동안 뒤쳐진 관련 분야 서비스를 대폭 보강해야 세계 선두권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잊혀진 인터넷 강국’의 불명예를 안고 싶지 않다면 여러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웹2.0 서비스 개발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다. 동영상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는 지난해 업계에서 꾸준히 논란이 돼왔으며 올해 동영상 UCC를 통한 수익사업이 본격화되면 기존 권리자들과 정면충돌할 가능성도 있다.
 
수익모델의 부재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현재 동영상 UCC 등 대부분의 웹2.0 서비스들이 주로 광고에 수익을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 유지가 위협받고 있다. 참여와 공유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웹2.0의 특성을 반영한다면 여러 업체들이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절실하다.
 
일반 제조기업과 마찬가지로 국내 인터넷 기업들도 웹2.0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쉬워 변화가 빠른 벤처기업의 신개념 서비스는 발빠른 해외 서비스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웹 2.0의 발전에 따라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도 변화해야 한다. 이제 기업들은 대중시장이 아닌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차별화된 개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또 이용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 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
 
이미 기업들은 블로그를 통해 신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얼리어답터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블로거에게 제품 및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회사가 마치 일반 블로거인 양 콘텐츠를 생성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이슈가 됐던 동영상이 알고보니 특정 기업의 제품 홍보용 영상이었던 경우가 다수 있었는데, 이는 자칫하면 기업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2008. 1. 2. 아시아투데이)

2008/01/03 13:51 2008/01/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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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CEO가 UCC에 빠졌다 :: 2007/12/21 10:56

(전자신문 12월 21일)

‘UCC에 빠져 제 2의 인생을 살아요.’

젊은 네티즌들의 전유물 처럼 느껴지는 UCC에 빠진 2명의 지긋한 나이의 CEO가 화제다.

음악 UCC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지오와이즈의 홍장표(59) 사장과 동영상 UCC 시장에 도전장을 낸 김범호(46) 프리에그 사장이 그 주인공.

환갑을 눈앞에 둔 홍장표 지오와이즈 사장은 30여년간 IT업계에 몸담았다가 음악UCC를 만드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공부 안하고 음악에 미쳐 살던 아들과 함께 IT기술과 음악콘텐츠를 접목한 ‘나도피디닷컴(www.nadopd.com)’을 시작하고 내년 초 2.0버전의 새로운 사이트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나도피디닷컴은 누구나 온라인에서 음악 제작자 수준의 음원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웹 2.0 사이트다. 홍 사장은 누리벨·펜타소프트·코리아네트 등의 사장을 역임한 IT업계 전문 경영인이었다.

그는 30여년 간 IT업계에 근무하며 디지털 콘텐츠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아들과 함께 음악 UCC사업에 뛰어든 것. 홍 사장은 “나 같은 사람도 쉽게 전문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게 플랫폼을 구성했다”며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음반을 제작하는 일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김범호 사장은 동영상 UCC 토털서비스 업체인 ‘프리에그(www.freeegg.com)’를 시작했다. 삼성그룹과 동부그룹 등 대기업에서 20여년을 근무했던 김 사장은 최근 불어 닥친 동영상 UCC 열풍의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인들이 노래방 문화를 즐기는데 착안해 젊음의 거리 홍익대 부근에 ‘UCC팩토리’라는 UCC제작공간도 설립하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최근 사이트를 공식 오픈한 김 사장은 동생과 함께한 산행을 동영상 UCC로 제작해 올리는 등 동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그는 “동영상 UCC분야는 기획과 홍보가 바탕이 되는 분야”라며 “20여년 간 대기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웹 2.0 벤처를 통해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7/12/21 10:56 2007/12/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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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구글 ‘웹 오피스 전쟁’ :: 2007/09/06 09:10

(헤럴드 경제 9월 5일자)

‘구글닥스’한글화 서비스에‘네이버오피스’개발 맞불

국내 웹오피스 시장을 두고 네이버와 구글간 선점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웹 오피스란 온라인에서 별도 오피스 프로그램 없이 워드, 스프레드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주는 무료서비스. 온라인 상에서 한 문서를 여러 명이 의견을 교류하며 동시에 작성할 수 있는 등 온라인 공동작업이 가능해 웹 2.0시대를 표방할 또 하나의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웹오피스 시장을 눈여겨본 구글과 네이버 등 메이저포털들은 일찌감치 선점준비에 나선 상황.

네이버는 최근 개발을 마친 ‘네이버오피스’의 비공개시범서비스를 19일부터 시작한다. 네이버오피스는 지난해 9월부터 한컴 씽크프리와 네이버가 공동개발해왔다. 비공개시범서비스는 한달반동안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500메가바이트(MB) 저장기간에서 오피스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서비스에 들어간 구글의 웹오피스 ‘구글 닥스’는 올 2월 한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 닥스는 AJAX 기반으로 제작된 웹오피스.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PDF 저장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하드드라이브에 저장할 필요없이 문서를 온라인에서 작성, 저장, 공유가 가능하다. 단 프레젠테이션 기능은 뷰어만 제공되는게 단점이다.

네이버 오피스는 국내포털업계 최초로 무료로 선보인 웹오피스. 구글과 달리 컨버전스가 용이한 JAVA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에 MS 오피스 전체기능의 약 80%이상을 웹에서 구현할 수 있다. 한국형으로 맞춤화돼있다는 것이 특히 장점. 한컴씽크프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쉬트, 프레젠테이션, PDF저장기능이 모두 지원된다.

양사 모두 공유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안전기능에서는 네이버가 뛰어나다. 네이버 오피스는 작성 중에 인터넷이 끊기더라도 문서 작업을 계속 진행, 저장 후 인터넷이 연결되면 해당 문서를 복원할 수 있다. 반면 구글의 경우 인터넷이 끊기면 문서 작업을 진행할 수 없고 저장도 안된다는 점이 취약하다. 구글의 한글 웹오피스에 이어 네이버도 연내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

네이버 관계자는 “웹오피스처럼 웹과 기존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무료 프로그램이 웹트렌드로 이에 관한 경쟁도 점차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7/09/06 09:10 2007/09/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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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검색을 채운다"…웹2.0식 멘토찾기 나선 피플투 :: 2007/08/16 09:05

(inews24 8월15일자)

네이버 검색이 훌륭해도 평범한 사람을 찾기는 어렵다. GRE 시험을 준비하거나 갑자기 이탈리아어 통역이 필요할 때, 편하게 도움받을 사람을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다.

인터넷 검색은 정보(콘텐츠)를 통해 궁금한 점을 어느정도 해결해 주나, 사람들 사이에 각자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교환할 수 있게 도와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위 쇼셜네트워크서비스는 다르다.

사람이 중심이다. 이런이유로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 열풍은 '싸이질'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신세대 문화코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쇼셜네트워크서비스는 근본적으로 2가지 어려움이 있다. 수익구조가 불안정하다는 것과 지나치게 트렌디하다는 점이다.

싸이월드 역시 '홈2'로 개인화와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지만 예전같은 인기는 누리지 못하고 있다. 쇼셜네트워크서비스에도 좀 더 독창적이고 탄탄한 모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이런가운데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관조(觀照)'보다는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그 가치를 '교환(交換)'하는 데 주목하는 인터넷 서비스가 나왔다.

오는 9월 중순이후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피플투(대표 김도연 www.people2.co.kr)는 개인의 자산을 디지털로 관리하는 데 집중하는 싸이월드 방식 대신 개인마다 갖고 있는 서로다른 가치(장점)를 교환하자는 생각이다.

피플투가 2세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인가.

 지난 14일 만난 김도연 사장(38)은 "쇼핑의 노하우를 알고 있다. 영어를 남보다 잘한다. 인기소설 몇 권을 갖고 있다 등 사소해 보이는 가치들을 사람들간에 교환하자는 게 피플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엮여지는 가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싸이월드는 내 이야기들을 쌓아두고 지인들이 함께보면서 인맥을 넓힌다. 그러나 전혀 새로운 것을 접하기 보다는 수동적으로 지인의 삶을 지켜본다.

그러나 피플투에서는 일반인들이 입력한 다양한 키워드를 검색해 생면부지 멘토를 만날 수 있다. 예전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서비스.

회원으로 가입할 때 네임카드에 8가지 키워드를 적게 돼 있다(베타서비스 기준) 커리어, 감성, 외모, 취미/취향, 줄 수 있는 것과 받고 싶은 것 등을 적는다.

대학생, 열정적, 큰 키, 오페라 감상, 영어공부하는 법, 온라인쇼핑노하우 등을 적었다면 나중에 영어공부하는법에 대한 도움받을 수 있다. 검색창에 영어공부하는법을 치고 그 사람(멘토)과 연결을 요청하면 된다.

도움을 요청하면 피플투가 쪽지를 멘토 휴대폰에 보내고 그가 수락하면 연결된다. 이 때 나는 멘토신청카드 비용으로 3천원~1만원 정도의 돈(베타서비스 기준)을 내야 한다.

김도연 사장은 "베타서비스 기간동안 받았던 멘토카드 신청비용을 9월 하순 정식서비스에서는 파격적으로 낮추고 회원가입절차도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6개월정도의 베타서비스 기간 중에도 성과는 있었다.

마술업체 근무하고 있는 이모 실장은 피플투를 통해 검색창에서 '줄 수 있는 도움'에 '이탈리아어'로 검색해 이탈리아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서모씨에게 SOS 카드를 보내 도움을 받고 대신 그녀에게 공연을 선사했다. 그녀의 '받고 싶은 도움'에는 '좋은 공연 추천'이란 키워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하대 3학년 김모군은 제일기획 광고대상에 도전하면서 포토샵 전문가를 구해 파트너가 됐으며, G마켓에 근무중인 박모씨는 GRE 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떠한 파트를 보강해야 되고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되는지 도움을 받았다.

김도연 사장은 "궁극적으로는 가치교환 마켓이 될 것으로 보지만, 반드시 등가라는 마켓이 될 필요는 없다. 정서적인 교감이 있다면 주고받는 가치의 정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베타서비스기간동안 멘토신청카드의 수락율은 80%에 달했다. 어쩌면 귀찮을 수 있는 모르는 사람의 요청에 많은 사람들은 재미로, 자긍심으로 응하고 있었다.

◆피플투의 약점...선점여부와 신뢰성

피플투는 베타서비스기간동안 대학생 이상에 한해 회원을 받았다. 하지만 9월 정식서비스때에는 고등학생도 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피플투는 대학생 멘토링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청년실업 규모가 48만명에 이르고 전체실업자 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지금, 대학생들의 배움의 욕구는 누구보다 치열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열린공간에서 '멘토'를 만나는 것을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

피플투에서는 소수의 멘토와 다수의 멘티라는 집단적 형태로 진행 된 기존의 멘토링이 아니라, 일대일로 상담하거나 조언해 주는 프로그램이 가능한 것이다.

김도연 사장은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얼마나 큰 폭풍을 일으키느냐가 중요하다"면서 "하반기 대학가 축제 등을 마케팅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가지는 예전 세이클럽처럼 불륜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까 하는 우려다.

이에 대비해서 피플투는 가입시 본인임이 분명하게 휴대폰 인증을 하고 자체 자격인증제도를 운영하며 강력한 심의제도를 둬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회원자격을 박탈한다.

김도연 사장은 "네임카드에 정확하지 않은 기록을 쓰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도록 약관에 돼 있으며, 자체 자격증 인증제도(A+)를 두고 있다"며 "개인간 가치 교환 서비스가 실제로 어떤 폭발력을 가질 지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쉽고 재밌으며 감성적인 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피플투와 인터넷 생태계

피플투는 전문인 뿐 아니라 일반인도 검색된다는 점에서 롱테일의 입장에 서 있으며, 개방과 참여 공유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웹2.0 정신에 맞다.

이런 가능성을 인정해 지난 4월 소프트뱅크코리아가 5억원, 기은캐피탈이 3억원을 투자했다.

피플투는 장래에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싸이월드가 아니라 리쿠르트나 듀오와 경쟁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도연 사장은 하우인터넷 칼럼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인치닷컴 시절 여성포털인 아이오아이 커뮤니케이션 대표와 모바일 기반의 미루미찌 대표를 거쳤다.

가치교환 쇼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보이다 지난 해 2월 3D 게임 쇼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인 Tri-D 커뮤니케이션즈의 이용수 대표에게 현금 1억원을 투자받아 사업을 본격화했다.

그후 KAIST 출신의 CTO 등 10명의 스텝을 모았으며,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강대업 전략팀장을 비롯 6명이 대학생이다.

김도연 사장은 "웹2.0 사업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컨셉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기획자와 개발자, 그리고 자본력이 있어야 벤처가 생존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토대에 대형 포털들이 너무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2000년 초반만 해도 수백개에 달했던 인터넷 벤처가 지금은 30~40개에 불과한 이유는 숲의 생태계보다는 거목이 돼 버린 자신만 챙기는 선두 기업들의 협소한 사고때문이라는 말이다.

숲이 망가지고 있다면, 큰 나무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까.

2007/08/16 09:05 2007/08/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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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츠로 | 2007/11/26 1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러모로 소셜 네트워크가 붐인 것 같습니다. 해외의 SNS를 그대로 한국화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십분 활용한다면, 충분히 성공적인 SNS가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인맥관리 하세요"라고 추상적으로 고객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보다는, "쇼핑친구를 찾으세요" "멘토를 찾으세요"라는 등 그 메세지를 구체화하면 어떨까 했어요. ^^; 특히 그 주제가 한국인이 관심이 많은 쇼핑이라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서비스가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해외의 소셜쇼핑 사이트를 주목하고, 나름대로 한국화해서 베타오픈을 했는데요... 이 역시 매우 실험적이지만, 하루빨리 쇼핑에 대한 소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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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진정한 개방형 플랫폼, 나만의 웹데스크톱 아이진 베타 2 오픈 :: 2007/07/26 08:52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7월20일-- 파워풀한 스크랩 및 강력한 공유 기능을 추가한 코리아와이즈넛 아이진(www.izene.co.kr)의 두 번째 서비스가 시작된다. 검색업체 코리아와이즈넛이 웹 2.0 시대의 키워드인 ‘개인화 서비스’, ‘개방형 플랫폼’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섰다.

여타 개인화 포털 서비스의 제한적인 스크랩 및 위젯 기능에 비해 코리아와이즈넛이 선보이는 아이진 베타2는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모든 콘텐츠의 스크랩이 가능하고, 스크랩된 콘텐츠는 모두 위젯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하게 구성되었다.

또한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엠파스 등의 30여 개 사이트에 대해서는 로그인 베이스의 콘텐츠 스크랩 서비스도 제공하며 점차 그 수를 늘려 진정한 웹 데스크탑 서비스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아이진 베타 2에서는 스크랩 기능을 파워풀하게 재구성하여 포스트와 같이 변하지 않는 콘텐츠 스크랩과 클럽목록과 같은 변화하는 콘텐츠 스크랩 서비스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이렇게 스크랩된 콘텐츠들은 코리아와이즈넛의 강력한 검색엔진 Search Formula-1에 의해서 실시간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진을 활용하면 평소에 방문하던 관심 커뮤니티의 새 글 확인, 메일 확인, 뉴스 보기, 플래시게임, 동영상, 날씨정보, 쇼핑몰 사이트, 영어사전, 메모, 라디오 등을 일일이 방문하거나 열어서 확인하지 않아도 한 아이진 한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한 위젯 기능을 사용하여 한번의 로그인으로 위의 스크랩들을 바탕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가정과 회사에서 각각 사용하던 즐겨찾기 기능을 온라인상에서 아이진으로 통합 관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아이진은 자신이 만든 스크랩으로 구성된 포탈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유 기능이 제공되면 스크랩으로 완성된 개인포탈이 사용자간의 공유가 가능해져, 활용이 더욱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관심 분야의 스크랩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끼리의 소셜 네트웍 형성이 가능해져 아이진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와이즈넛 최동원 이사는 코리아와이즈넛의 기획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이진을 웹 2.0의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을 담은 서비스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7/07/26 08:52 2007/07/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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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시대와 병원 홈페이지 역할 :: 2007/07/26 08:51

(데일리메디 7월 24일자)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사뿐히 즈려밟은 배우 송강호의 이름을 널리 알린 영화 ‘넘버3’. 이 영화의 대사 중 조직의 보스가 인터넷을 모르는 넘버2를 질책할 때의 대사가 아직 머릿속에 남아있다.

“그건 인터폴(국제경찰)이고, 인터넷, 이건 인터폰이고….세상이 팍팍 변해가고 있어.” 불과 10년 전의 영화다. 정말 영화 속 보스의 대사처럼 세상이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병원 홍보계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터폰, 인터넷 그리고 인터폴…

이제 환자 또는 보호자들은 병원의 정문을 들어서기 이전에 병원홈페이지를 접속, 방문하며 병원의 인터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병원의 무수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때로는 병원 이용의 불편을 호소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터폴의 역할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병원도 UCC 시대

병원도 UCC(User Created Content)를 도입, 이용하는 온라인 마케팅 시대가 막을 열었다. 경희의료원은 홈페이지를 전면개편하고 적극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나섰다.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에는 진료과 교수별로 UCC 개념을 도입해 블로그를 구축해 네티즌과 교수진이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 가능토록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병원의 특수한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담은 UCC를 직원들이 자체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올려 네티즌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의 창구 역할을

병원의 홈페이지는 현재 진료시간, 진료내용, 의료진 소개, 의학상식 제공, 인터넷 예약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웹 1.0시대의 서비스 수준이다. 또한 병원홈페이지에 자유롭게 의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개방되어 있는 병원도 별로 없는 실정이다.

최근 대학병원부터 개원가까지 시대의 흐름을 타고 UCC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는 'UCC'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홍보효과까지 얻을 것을 기대하는 것이고, 실제로 UCC 제작을 통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현상을 볼 때 UCC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병원이란 생명을 다루는 기관으로 어떠한 기관보다 환자와 의료진간 커뮤니케이션이 절실히 요구되는 곳이다. 그렇기에 관심이나 주목, 인기몰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2007/07/26 08:51 2007/07/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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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 개인화 포털 :: 2007/06/13 09:10

(디지털 타임스 6월 13일)

"똑같은 포털은 싫다" 나만의 웹Style

사용자 취향 반영 필요한 위치에 위젯추가
획일화된 형식 파괴… 국내서도 관심 증가
 



요즘에는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웹2.0'이라는 말을 더 이상 낯설게 여기지 않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웹2.0'이라고 하면 참여, 공유, 개방 이 세 가지 특징들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팀 오라일리의 정의 이후 거품 논란이 일기도 했던 `웹2.0'이 조심스럽게 실체로써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 3가지 요소 외에 굉장히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가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바로 `개인화'입니다.

웹2.0 시대에는 `20%의 상위 상품이 80%의 매출을 올린다'는 파레토 법칙을 깨고 롱테일 법칙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주요한 몇 개의 상품뿐 아니라 소수의 사용자가 열광하는 상품들도 더해보면 주요 상품 못지 않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지지해주는 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웹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는 넘쳐나는 서비스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서비스를 찾게 되고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에게 가장 맞는 서비스를 재단하기에 이릅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포털과 달리 쇼핑몰, 게시판, 메모장 등 각종 서비스의 위치, 크기, 종류 등을 자유롭게 배치해 개인에게 최적화한 웹서비스인 `개인화 포털'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개인화 포털이란〓개인화 포털은 말 그대로 개인이 만드는 자신만의 포털입니다. 일반 포털의 경우 사용자는 모두 같은 화면을 보게 됩니다. 포털의 편집자에 의해 가장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위치에 가장 흥미롭다고 여겨지는 요소들이 배치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용자 개인의 선호와 성향을 반영하지 못한 공급자 위주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개인화 포털에서 개인은 모두 다른 화면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언론사의 뉴스, 블로그를 원하는 위치에 추가할 수 있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일정, 디데이, 파일박스 등 여러 위젯들을 원하는 만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개인화 포털은 콘텐츠, 위젯의 종류뿐 아니라 전체적인 단 배치, 디자인, 공개 설정 등 보다 많은 면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포털 페이지, 위젯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공유센터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화가 웹2.0 시대에 들어선 이후에야 주목을 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웹 초창기부터 웹 서비스 업체들은 개인화를 지향했습니다. 관심 상품 추천이라던가, 선택된 분야를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주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그러던 것이 웹 기술(RSS, AJAX 등)의 발달로 보다 향상된 개인화 서비스가 웹 상에서 구현 가능해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최초의 개인화 포털은 2002년 9월 오픈한 `마이 야후 5.0버전'입니다. 국내 개인화 포털 서비스가 일러도 2005년 문을 연 것에 비하면 야후의 발빠른 행보는 놀라운 편입니다. 이어 구글도 2005년 5월 개인화 포털인 `아이 구글'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대형 포털이 개인화 포털의 시작을 만들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국내 개인화 포털 현황〓개인화 포털은 태생적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용자 측면에서 중요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모아서 볼 수 있고 찾아다닐 필요 없이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보다 확장된 문맥 안에서 개인화 포털은 더 큰 의의를 가집니다.

현재까지는 포털 권력이라는 말이 생길 만큼, 포털의 선택에 따라 접할 수 있는 콘텐츠의 종류가 달라졌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획일화된 정보를 접하게 되고 선택받지 못한 콘텐츠는 조용히 묻히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개인화 포털이 확산되면 콘텐츠 제공자는 보다 많은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되고 콘텐츠 이용자는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개인화 포털을 통해서 연결된 공급자와 수요자는 지속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국내의 개인화 포털은 위자드닷컴(http://wzd.com/)을 비롯해 마이네이트 (http://my.nate.com/), 요즘엔(http://www.yozmn.com/), 스타트온(http://www.starton.co.kr/), 피코디(http://www.pcodi.com/) 등이 있습니다. 소수의 사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등장했지만 아직까지는 해외 사례에 비하면 크게 확산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개인화 포털인 위자드닷컴도 회원 수 4만명 정도를 보유하는 데 그치고 있고, 해외 개인화 포털인 아이 구글(www.google.co.kr/ig), 넷바이브스(www.netvibes.com) 등도 국내에서는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사례와 국내 추세로 볼 때 개인화 포털은 웹2.0 시대의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서비스 업체들도 새 버전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고 사용자들의 기대와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형 포털에 익숙해진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그 안의 세상에 만족하고 살아갑니다. 이는 인터넷 강국이었던 대한민국의 지위를 하락시키는 데 큰 원인이라는 게 소위 웹2.0 업체들의 생각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개인화 포털은 걸음마 단계지만, 엄청난 정보의 바다에서 개인 스스로가 중시되는 시대가 오면 `개인화 서비스'와 `개방적인 플랫폼'이 차세대 인터넷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란 게 인터넷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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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09:10 2007/06/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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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사이트 UCC 주도계층은 중년 남성 :: 2007/05/10 09:04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 참여와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는 웹2.0을 주도하는 계층은 10대나 20대가 아닌 30대 중반 이후의 중년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미국의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조사기관인 `히트와이즈(Hitwise)"에 따르면 웹2.0의 대명사인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youtube), 사진공유 사이트 플릭커(Flickr) 등에 업로드되는 UCC(손수제작물)의 상당수는 35세 이상의 남성들의 작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피디아의 경우 18-24세 계층은 전체 이용자의 25.89%를 차지하지만 편집까지 하는 이용자는 4.68%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5세 이상 계층은 전체 이용자의 11.33%이지만 편집이용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5.59%로 매우 높았다.

또한 35세 이상의 중년층이 편집에 참여하는 비중은 전체의 82% 이상을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돼 10대 중심일 것이라는 일반적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유튜브 역시 18-24세 계층이 전체 방문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0.55%였지만 비디오 업로드 이용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4%에 불과했다. 반면 35-44세 계층은 비디오 업로드 비율이 전체의 35.65%나 차지했으며 35세 이상 중년층이 전체 업로드 동영상의 73%를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키피디아와 유튜브 모두 방문자 수에서 차지하는 남녀비가 각각 52:48, 51:49로 거의 차이가 없지만 동영상 업로드 등을 하는 적극적 참여자를 기준으로 할 때 위키피디아의 60%, 유튜브의 76%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들어 위키피디아와 기존의 백과사전 기반 사이트인 `인카르타(Encarta)"는 방문자 수가 약 3천400배 차이가 날 정도로 웹2.0 사이트 방문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웹2.0 사이트 방문자 가운데 콘텐츠를 업로드하거나 편집하는 사람의 비율은 매우 낮아 유튜브는 0.16%, 플릭커는 0.2%에 불과하며 위키피디아가 이보다 높은 4.59%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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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09:04 2007/05/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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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Trend :: 2007/04/24 08:40

고객 머릿속에서 지식을 끄집어내라

(매경 4월 22일자 기사)

도브 비누 광고업무를 맡은 오길비앤드마더는 2005년 96세의 영국 할머니를 광고모델로 내세웠다.

당연히 화제가 됐고 `진짜 미인`에 대한 논쟁거리가 됐다.

젊고 날씬한 여성이 화장품 모델이어야 한다는 관념을 깬 것이었다.

오길비앤드마더는 어떻게 이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까? 도브 비누의 모회사인 유니레버가 10개국 소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여성들은 화장품 광고를 하는 모델로 그들 자신과 몸매가 비슷한 여성이 등장할 때 기분이 좋아진다는 설문에서 신지식 경영에 필요한 `창조형 지식`을 찾아낸 것이다.

오길비앤드마더는 이 같은 아이디어에 착안해 `보통여성` 5명을 진짜 미인으로 소개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는 세계적인 토론거리가 됐다.

오길비앤드마더 회장인 셸리 라자러스는 올해 초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도브 비누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찾아내기 위해 아름다움의 개념을 사용자(소비자)들과 사이트를 통해 토론했다"며 "고객의 지식을 활용해 얻어진 광고안은 놀랄 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용자(고객)가 만들어낸 콘텐츠는 회사가 추구하는 분야에 대해 핵심가치를 정의 내리고 공통의 이해를 찾아내는 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고객을 활용한 가치창출 사례는 매일경제가 최근 펴낸 미래경영보고서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에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고객이 갖고 있는 지식과 아이디어가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회사 밖 지식을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게 신지식 경영시대의 기업경영 전략이기 때문이다.

창조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원천은 고객뿐만 아니라 거래업체, 컨설턴트, 경쟁사, 연구소, 원료ㆍ부품 공급업체 등 다양하다.

따라서 혁신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현대ㆍ기아차의 총매출은 99년 21조6340억원에서 지난해 44조7740억원으로 급증한다.

이 같은 성장 뒤에 숨어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고객의 불만을 24시간 수집해 해결하는 `글로벌 품질 상황실`이 차량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99년 설립된 회장 직속의 상황실은 전 세계 현대차 5000여 딜러, 기아차 3000여 딜러들과 애프터서비스(AS)에서 고객 불만을 접수해 24시간 내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이곳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품질 수비대`로 실시간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아반떼 차량의 뒷좌석 삼각창의 고정 너트 조립 불량이 접수됐을 때도 `즉시 개선`으로 문제의 확산을 막았다.

이 결과 상황실 설립 후 품질개선 속도가 60% 이상 빨라졌다.

고객의 불만을 품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즉 창조형 지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나이키는 2000년부터 소비자들이 직접 신발을 디자인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소비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해 신발을 디자인해 주문하면 제작ㆍ배달해 주는 컨셉트다.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나만의 신발`을 제작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신발 크기는 물론, 색상ㆍ심벌 등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개인이 디자인한 신발은 클릭만 하면 안방으로 배달해준다.

소비자의 까다로운 기호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나이키는 사이트(nikeid.nike.com)만을 구축해 고객의 지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이는 디자이너만이 할 수 있던 일을 소비자가 하고 있는 웹2.0시대의 모습이다.

마크 파커 나이키 CEO는 "웹의 발전은 곧 소비자들에게로 힘이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웹2.0을 받아들이지 않는 기업은 이미 위험에 빠져 있다"고 경고했다.

(매경, 다보스 리포트) 웹2.0이 누릴 수 있는 고객의 지식을 제품과 서비스 창출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고객 맞춤서비스`는 1998년 이래 나이키의 핵심 경영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영전략의 대가인 C K 프라하라드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과거 기업경영은 무대 위의 배우들처럼 기업과 고객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었지만 현재는 기업과 고객의 역할이 섞이고 있다"고 말했다.

개별 고객의 욕구가 표출되고 이것이 모여서 `집단지식(Collective Knowledge)`이 된다.

집단지식은 기업경영의 지침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과 이베이는 고객들을 상품 평가단으로 활용해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책과 제품에 대한 이용경험, 즉 상품에 대한 지식을 대가 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존과 이베이는 고객을 무대 위로 올려놓은 뒤 고객의 지식을 활용함으로써 부를 창출하고 있다.

지식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제품 혁신 과정에 고객을 끌어들여 고객 지식을 활용함으로써 고객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기업들의 움직임은 `다보스 리포트(매일경제 펴냄)`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기업이 갖고 있던 힘의 중심을 소비자로 이동시키고 있다.

소비자가 힘을 얻게 되고 소비자가 제시한 아이디어는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차세대 운영체제인 `비스타`의 정식 버전을 내놓기에 앞서 베타판을 내놓았다.

MS는 세계적으로 약 200만명의 테스터와 개발자에게 베타판을 배포해 사용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홈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vista/default.mspx)까지 만들어 적극적으로 고객의 아이디어를 수용했다.

고객의 힘을 빌려 미세한 버그까지 찾아내려는 의도와 함께 신제품 출시를 알림으로써 미리 기업들에 사용할 준비를 하도록 하기 위한 시도였다.

시스코와 델 컴퓨터는 고객이 회사 정보와 지식 창고에 직접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스코는 회사와 고객 커뮤니티를 접목해 고객을 회사가 접하게 되는 난제를 해결하는 동반자로 활용한다.

고객을 회사경영 동반자로 끌어들이려면 적합한 고객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

동시에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고객이 지식을 내어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지식경영시대, 고객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혁신을 위한 `창조형 지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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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08:40 2007/04/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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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블로깅을 위한 10가지 비결 :: 2007/03/14 15:15

블로깅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야기 합니다.
[제레미 라이트]가 지은 "Blog Marketing" 에 나온 비결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1. 현실적인 태도를 가져라.

 먼저 자신과 독자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무엇에 대해 블로깅을 할 것인지 명확해야 하며, 어떤 사람들을 독자로 삼을 것인지를 정해야 목적에 적합한 블로깅을 할 수 있습니다.

2. 열정적인 태도를 가져라.

   블로깅하는 주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열중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주제에 대하여 블로깅을 하십시요.

3. 자주 글을 올려라.

   독자나 검색엔진이나 자주 글을 올리는 것을 좋아 합니다.

4. 링크를 많이 하라.

   링크를 제공하면 독자나 사용자들은 당신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5.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라.

   댓글을 통해 효과적인 관심 커뮤니티를 만드십시요.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 그들이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할 것입니다.

6. 즐겨라.

    새로운 시도를 하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이트에 링크하십시요.

7. 색다른 시도를 해라.

    블로그는 새로운 것이므로, 튀는 행동을 하십시요.
    파드캐스트, 비디오 블로그등 재미있는 블로그 사용법을 구사하십시요.

8. 핑을 활용하라.

   핑을 사용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새로운 게시물을 올렸다는 사실을 특정 서비스에 알리십시요.

9. 피드를 제공하라.

   피드를 제공하면 독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당신이 올린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 중요한 의미가 있는 제목을 붙여라.

    성공적인 블로깅을 위해서는 제목이 아주 중요합니다. 독자들의 관심을 일단 끌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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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15:15 2007/03/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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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현 | 2007/03/14 16: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5.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라는 말을 실천해 보고자 댓글 답니다

    그리고 몇가지 모르는 용어가 있는데 ..

    파드캐드트가 뭔가요?
    핑을 어떻게 사용하라는 건지?
    피드를 제공하라? RSS 를 말하는건지?

    • 양지산인 | 2007/03/14 16:57 | PERMALINK | EDIT/DEL

      파드캐스트는 podics.com에 들어 가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인터넷 개인 라디오방송이랄까요. 원래는 애플의 i-Pod를 통해 쉽게 녹음한 후에 녹음된 MP3 파일을 인터넷에 올려 들려 주는 것입니다.

      핑은 저도 잘 모르겠고, 어쨋든 올블로그나 이올린에 작성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닌지(?)

      피드를 제공하는 것은 바로 맞습니다. RSS같은 것을 달아 놓으라는 것이지요. 태터툴즈에서는 기본으로 달려 있지요.

  • 김대현 | 2007/03/14 1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 주소를 가지고 트랙 백을 하여는데 잘 안되네...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trackback/81

    내 블로그에 " 인기 블로그 만들기 10계명"
    (트랙백 주소 ilovedica.tistory.com/trackback/34)
    를 트랙백 걸라고 했는데..
    한번 위 트랙백 주소를 가지고 걸어 봐 주게나..

    • 양지산인 | 2007/03/14 17:09 | PERMALINK | EDIT/DEL

      트랙백이 잘 걸리지 않네요. 한 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 ilovedica | 2007/03/15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블로그에는 callback을 걸어 놓았는지?

    내가 복사해 가도 저작자가 나타나는지 실험하려는데...

    • 양지산인 | 2007/03/15 09:08 | PERMALINK | EDIT/DEL

      Callback을 걸어 놓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Callback이란 Plug-in중의 하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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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웹2.0 경영을 본격화할 태세 :: 2007/03/14 09:31

삼성식 의사소통 시스템 새로 만든다
매일경제 3월13일자

삼성그룹이 양방향 의사소통 시스템을 본격 구축한다.

그룹과 계열사별로 전 임직원이 주요 정보(대외비 제외)를 공유하고 누구
나 자유롭게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
이다.

이른바 `웹2.0 경영`을 본격화할 태세다.

웹2.0이란 사이트 운영자가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제공했던 과거와 달리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UCCㆍUser Created Contents)로 사이
트를 꾸미는 방식 등으로 사용자 참여폭을 크게 높인 것을 의미한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13일 "웹2.0 개념에 맞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과 웹사이트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모든 임직원간 정보 공
유가 가능한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궁극적으로는 외부 고객도 동참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며
 "양방향과 UCC가 웹2.0의 핵심 키워드인 만큼 임직원과 고객이 생각한
콘텐츠가 삼성 사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
다.

웹2.0 시스템 구축작업은 그룹 전략기획실이 큰 틀을 제시하고, 각 계열사
가 각자 사업에 맞는 양방향 구조를 만들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삼성SDS 등 IT(정보기술) 인력이 그룹에 파견돼 시스템 구축작업을 이끌
고 있다.

1단계 윤곽은 오는 8월 가시화할 전망이다.

일부 금융계열사가 8월부터 웹2.0 시스템 가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워낙 조직 규모가 큰 만큼 좀 더 시간을 두고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웹2.0 시스템이 가동되면 많은 부문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예컨대 홍보는 홍보담당 부서(홍보팀)에서 대외 홍보를 기획하고 자료를
 만드는 시스템이었으나 웹2.0 시스템이 구축되면 모든 임직원이 홍보
관련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해 홍보팀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홍보팀은 자신들 아이디어를 임직원과 공유해 의견을 구할 수
있다.

삼성그룹은 웹2.0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일방적 의사소통 구조가 아닌
수평적ㆍ양방향 의사소통 구조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삼성은 사내 인트라넷인 마이싱글 안에 개인별ㆍ팀별 블로그
 서비스를 구축
해 업무상 관심사나 연구 분야가 같은 임직원간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직원과 조직간 창조적 기업문화를 확산시킨다
는 계획이다.

홍보ㆍ기획과 연구개발뿐 아니라 자재 구매, 개별 사업 전략, 마케팅 등
전 부문에 걸쳐 양방향 의사소통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 글쓴이 소개☆
 기노황님의 글입니다.

2007/03/14 09:31 2007/03/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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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웹2.0 현황- 3대 검객 :: 2007/03/09 09:10

중국에서의 웹2.0 활동도 활발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인터넷 개인방송, 위키를 웹2.0 의 3대 검객이라고 하며, 종전에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를 생성하는 것이 활발해 졌다고 합니다. (디지털 타임스 3월6일 기사)

웹2.0의 몸통 `블로그`
 
중국에서 네트워크 전파의 도구라고 하면 블로그, 인터넷 개인방송, 위키, 핸드폰 등을 떠올린다. 그 중 앞의 세 가지를 중국인들은 웹 2.0시대의 `3대 검객(劍客)`이라고 부른다. 핸드폰은 다소 늦게 네트워크 미디어의 연구시야에 들어오게 됐다. 이들 3대 검객 가운데 중국 웹 2.0 시대를 이끌어 가는 `몸통'은 여전히 블로그이다. 네트워크 연구의 대부분도 블로그와 관련이 있다.

관영 신화통신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블로그는 지난해 말 현재 공식적으로 2080만개를 기록했다. 7명 중 한 명 꼴로는 하루 한 번은 꼭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 일일 블로그 업로드 수가 하루 3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웹 로그 접속수도 1억10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인터넷협회 사무국은 "인터넷 도입 초기에는 정보를 얻기 위해 접속했다면 지금은 자신의 생각이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블로그 업계의 영업수익 규모를 보면 블로그의 성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2005년에 3억5000만 위안에 불과했던 블로그계 영업수익이 2008년 말에는 14억5000만 위안으로 성장하리라고 보고 있다. 이같은 블로그의 보급은 인터넷의 양과 질을 변화시켰고 네티즌들의 사고와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제의 전달 유형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블로그는 수많은 미디어산업에 핫이슈를 제공하고 어젠더를 만드는 것 이외에도 전통적인 뉴스 미디어의 보완적 기능과 대체 기능까지 맡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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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9:10 2007/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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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열풍, 기업속으로"… :: 2007/02/28 11:06

웹2.0이 이제는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경향임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컴 2월27일자-

'웹2.0 열풍, 개인을 넘어 이제는 기업으로…'.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정보기술(IT)를 활용하는 기업들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 인)는 최근 발간한 '웹2.0, 기업을 강타하다!' 보고서에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웹 2.0의 도구들을 경영활동에 적용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2.0 추세가 확연해지고 있다"고 전제하며 이 처럼 주장했다.

이어 "RSS피드 블로그 소셜네트워킹, 크라우드 소싱 등 웹 2.0 기술과 트렌드를 지식경영과 협업, 직원교육,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 기업 전반의 경영활동에 적용해 열린 혁신과 개방적 정보시스템 관리, 유연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네트워크화된 인텔리전스, 프로슈머와의 관계 확대 등에 적용해 나갈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글로벌 투자은행, 법률회사 등이 실제로 블로그, 위키, RSS 등을 도입해 활용중인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웹 2.0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조사한 지난 해 자체 '엔터프라이즈 컨퍼런스 행사'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소셜 네트워킹(32%), 데이터 태깅(25%), 위키(20%), 블로깅(5), 기타·없음 (18%) 등의 순으로 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응답자들은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향후 웹 2.0 트렌드가 '온 더 인터넷(On the Internet)'에서 '인 더 인터넷(In the Enterprise)'으로 확산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IT기업들은 이를 잘 살려 시장 확대를 위한 제반 노력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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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11:06 2007/02/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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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웹 2.0 실태, 아직은 부진 - CFO를 이해시켜야 :: 2007/02/15 14:53

ZDNet Korea에 나와 있는 미국 기업에서의 웹2.0 확산 실태에 대한 기사(2/14)입니다. 이를 보면 미국의 기업경영진들은 상당한 정도 웹2.0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한국의 기업 경영진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패스트 서치 앤 트랜스퍼(FAST Search & Transfer)가 주최한 이벤트 패스트포워드 7.0(Fastforward 7.0)에서는 웹 2.0에 중점을 둔 강연이 많이 실시되었다. 그 중 영 이코노미스트 그룹 조사 부분에서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실시한 기업의 웹 2.0 실태 조사를 살펴본다.

이 조사는 다양한 업계나 국가의 시니어 경영진 이상 406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 중, 41%는 CEO나 COO 등 「Chief」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들이다.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EIU의 기고 편집자 자넷 보르조(Jeanette Borzo)가 단상에 올랐다. 보르조는 “많은 경영진이 웹 2.0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 수익 향상이나 비용 절감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웹 2.0의 상세한 부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적었다.”라고 말했다.

즉, 조사대상의 반 이상이 웹 2.0이 CGC (Consumer Generated Content), 협업, 소셜 네트워킹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의견과 지혜를 집약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전체의 39%에 지나지 않았고, 네트워크의 효과를 살리는 애플리케이션이 웹 2.0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인식하고 있던 사람들은 전체의 3분의 1에 지나지 않았다고 보르조는 지적했다.

“특히 직책에 Chief가 붙는 층에서는 CFO를 제외하고는 중간 관리직보다 웹 2.0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라고 보르조는 설명했다.

“직종별로 분류할 때, IT나 세일즈, 마케팅 부분이 총무, 경리, 물류, 법무 부문 등의 직종보다 지식이 풍부했고, 업종별로 분류했을 때, IT, 통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출판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메이커나 과학, 정부, 소매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보다 지식의 폭이 넓었다.”

기업에 웹 2.0을 도입하기에 앞서 장벽이 되고 있는 요소들은 무엇일까. 보르조는 상위 간부들의 지지가 부족한 것이나 CFO가 웹 2.0에 대하여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관심을 놓치기 쉽다는 것을 예로 들었다.

보르조는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CFO가 웹 2.0에 대하여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유는, 웹 2.0이 수익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 회의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IT부문에 웹 2.0을 다루는데 있어 필요한 인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새로 사람을 고용하는데 필요한 예산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미 웹 2.0을 기업에 도입하고 있는 얼리 어댑터들은 웹 2.0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현재로서는 블로그나 위키(Wiki)의 이용률이 32.5%, SNS와 같은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기업은 31.08%에 지나지 않다.

또한, 매쉬 업이나 RSS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각각 21.5%, 20.8%로 낮았다. 그러나 2년 내에 웹 2.0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 중에서 매쉬 업이 42%, RSS는 33.58%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보르조는 실제로 웹 2.0을 도입하고 활용하는 예로 「프록터&겜블」(Procter & Gamble)에서는 「카페싸」(Carpessa)라고 하는 여성취향 커뮤니티를 형성한 사례와 통신기업의 글로벌 크로싱(Global Crossing)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얻는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 사례들 외에, 시티그룹(Citigroup)에서 전문 용어나 수속이 복잡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툴로서 위키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례를 설명했다.

보르조는 웹 2.0의 도입을 성공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조언으로 “CFO가 이해해 주지 않는 경우, 리스크와 이점을 포함한 사례를 나타내 설명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분야는 항상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세대 간의 갭이 벌어지기 쉽다. 이러한 갭의 차이를 좁히려는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IT 부문의 기술이 충분하지 않고 인력이 부족하다면 외부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말했다.

보르조는 “유행에 뒤처지지 않도록 주의하라.”라고 충고하면서 “만약 자신이 웹 2.0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이다. 12세부터 70세 사이의 미국인 가운데 70%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이 고객들을 수중에 넣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인지 현명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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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4:53 2007/02/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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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과 시맨틱 웹과의 상관관계 :: 2007/02/14 09:24

웹2.0과 시맨택 웹의 개념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웹2.0이 사용자 중심의 개념이라면, 시맨틱 웹은 웹2.0이 가능하도록 데이터의 상호교환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세계일보 2. 13)

"시맨틱 웹으로 웹 2.0 상호 연결 구현"

서울대 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Biomedical Knowledge Engineering Lab ,이하 BK랩)은 1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로 ‘시맨틱 웹 2.0 콘퍼런스(Semantic Web 2.0 Conference, http://www.semanticweb2.org)’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맨틱 웹 최고 권위자인 스테판 데커(Stefan Decker) 아일랜드 DERI 연구소 교수가 방한해 ‘소셜 시맨틱 정보 공간 만들기(Creating Social Semantic Information Spaces)’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다음은 기조연설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Q : 소속되어 있는 DERI에 대해 설명해 준다면.

A : 2003년에 설립됐다. 80여명의 연구원들이 시맨틱 웹을 개발하고 있다. 시맨틱 기술 중에서 시맨틱 웹 쪽에 집중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하고 있다. e러닝 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헬스 영역도 기대하고 있다. 웹 개발이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친 것처럼, 앞으로는 시맨틱 기술이 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아일랜드 현지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Q 김홍기 교수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

A (김홍기 교수 답변) DERI 연구소와 2~3년 정도 관계를 맺어 왔다. 학생교환 및 공동 개발 등을 논의하고 있다.

Q 시맨틱 웹의 개념에 대해 쉽게 설명해 준다면.

A 초기에는 웹이 하이퍼텍스트에 국한해서 만든 건 아니었다. 데이터 중심적인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당시에 이러한 것까지 진행하기까지는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하이퍼텍스트 웹 이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시맨틱 웹은 W3C에서 처음 시작된 것이다. XML, RDF 등 여러 가지 얘길 하고 있다. 결국 오브젝트 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이다. 모든 정보를 웹상에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포맷을 제공하는 것이다. 점점 더 정형화된 html 데이터들이 상호 작용하면서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다. 한 사람이 15개 사이트 회원이라면,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교환 매커니즘이다. 소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상호 연결시켜 준다. 현재 웹을 확장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기존 구조에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예를 들어 검색엔진 쪽에서도 목적에 맞춰 검색이 가능하고, 애플리케이션 공간도 점점 열리고 있다.

Q 응용 분야에 대해 쉽게 말한다면.

A (김홍기 교수 답변) 시맨틱 웹을 이야기 할 때 ‘정보 자원의 연결성’이다. 시맨틱하게 연결된다는 의미는 단어들이 리소스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의미적인 관계들이 생겨난다. 그렇다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가. e헬스 분야의 경우 각 병원에서 다른 데이터 필드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는 의료 용어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시맨틱 웹 기반으로 구성되면 데이터에 들어가는 상이성의 문제가 해결된다. e러닝의 경우 메타데이터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상세한 정보들을 시맨틱 표현이 가능하다면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Q ‘시맨틱 웹’과 ‘웹 2.0’ 사이 상관관계인가, 시맨틱 웹의 ‘2.0’이라는 의미인가.

A 시맨틱 웹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데이터 교환을 위한 표준화된 개념이다. 어떤 오브젝트가 존재하고 있고 이들의 상호 관계가 어떤 것인지 보는 것이다. 이와 달리 웹 2.0은 사용자 중심 개념이다. 사용자가 행동하는 개념이다. 플릭커, 델리셔스, 블로그 등 앞단에 나와 있는 사용자 경험 중심적이다. 데이터의 웹이라기보다는 사용자 경험 향상에 집중되어 있다. 만약 여러 사이트 간에 상호 작용이 필요하다면 데이터 상호 교환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시맨틱 웹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웹 2.0이 상호 운용 가능하도록 등장한 것이다.

A (김홍기 교수 답변) 모든 분야에는 목적과 수단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맨틱 웹이란 실제 스펙을 정의했고, 기술들이 요소를 정의했다. 공학적인 개념이다. 웹 2.0은 실제 어떤 기술을 적용하는지는 관계없다. 시맨틱 웹 기술이야 말로 웹 2.0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웹 2.0은 사회과학적 개념이다. 웹 2.0은 시맨틱 웹 기술의 방향을 잡아주고 있고, 시맨틱 웹은 웹 2.0의 기술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Q 시맨틱 웹 기술은 언제 기대할 수 있나

A 소규모 기업들이 우선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야후 등 대기업들도 공개적으로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내부에서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스카이프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비너스’에서도 채택하고 있다. 이미 상용화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아작스(Ajax)처럼 눈에 두드러지진 않을 것이다. 이미 사이트 간에 상호 운용성이 보장돼야 하기 때문에 수개월 내에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RSS 기술이 시맨틱 웹의 대표적인 예다. 블로그 포스팅 뿐만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전, 전환될 것이다. MS 윈도 프로파일링에도 사용되고 있다. 시맨틱 웹은 도입 된지 5년 정도 지났는데, html 문서 발전 속도보다 시맨틱 웹 문서 속도가 훨씬 높다.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두드러진다.

A (김홍기 교수 답변) 최근 한국에서는 시맨틱 웹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이 많다. 처음에 시맨틱 웹에 대해 언급할 때, AI(인공지능)처럼 환상을 불러일으킨 부분이 있다. 시맨틱 웹을 어렵게 접근하는 것 보다는 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Q 검색엔진 기술 등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A 특정 질문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해진다. 구글의 검색엔진은 사실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춰 쿼리를 줄 수 없다. 시맨틱 웹 기술은 특정인이 다른 곳에서 비슷한 질문에 이미 답변을 했다면, 서로 다른 소스에서 나오는 정보를 통합할 수 있게 된다.

검색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고 구글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다만 특정 영역에 초점을 맞춘 검색이 가능해 질 것이다. 우리는 현재 쇼크(SOIC) 검색엔진을 만들고 있다. 요즘 검색엔진에서 스팸 광고 등이 뜨는 경우가 많은데, 보다 구체적인 검색이 가능해질 것이다.

Q 결국 데이터 포맷 표준화, 구조화에 대한 언급인데, 시맨틱 웹은 폐쇄적인 영역에서만 한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 아닌가.

A 수백 명 수천 명의 사람들이 관련 기술을 개발만 하고 있지, 서로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고민하고 있고, 수개월 내에 결과를 내 놓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흩어져 있는 정보를 통합하는 일이다.

Q 윈도 비스타에 마이크로포맷 기술 도입됐다고 하는데, 이 밖에도 어떤 기술을 기대할 수 있나.

A 마이크로포맷은 시맨틱 웹과 매우 유사한 것이다. 통합하려는 노력도 있다. 마이크로포맷은 시맨틱 웹의 일부로 보고 있다. 웹과 데스크톱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밖에도 닷넷 프레임워크에서 RDF 지원된다. 다만, MS에서 좀더 시맨틱 데스크톱 개념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원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들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글, 사진 =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mdseo@segye.com

보도자료 및 제보 bodo@segye.com, 팀 블로그 http://in.segye.com/b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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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9:24 2007/02/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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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시대, 블로그에 무엇을 실을 것인가? -한사 :: 2007/02/01 16:07

웹 1.0과 웹 2.0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이 웹 2.0의 ‘양방향성(bidirectional)’이다. 웹 1.0이 포털 사이트가 제공하는 정보를 사용자가 이용하는 아랫방향의 일방적인 체제라면, 웹 2.0은 정보를 이용만 하던 사용자가 스스로 정보를 만들거나 가공하여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의 체제이다. 웹 2.0은 한마디로 사용자가 정보의 생성과 관리와 이용에 주도권을 갖는 체제라 할 수 있다.

   웹 2.0시대 블로그에 무엇을 올려야 할까? 블로그가 웹 2.0체제의 대표적인 도구인 만큼 웹 2.0의 특성인 참여·공유·개방은 블로그의 운영면에서도 거시적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이러한 웹 2.0의 특성에 발맞추어 웹 1.0시대에는 주로 개인자료 보관함의 역할을 수행하던 블로그들이 참여와 개방과 공유의 가치가 보다 강조되는 개인발간 미디어의 성격을 띠는 블로그로  변신하고 있다.

   웹 2.0시대 블로그의 ‘메인 스트림’인 개인발간 미디어 성격의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미디어의 속성과 작동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메이저 신문 편집자의 1등 신문 만들기를 참고하여 미디어 관리의 요점을 정리해본다.


# 현대 일상의 각별한 취향

지난 2006년 12월 24일 LG경제연구원이 선진국 히트사업을 통해본

‘미래 비즈니스 5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 시간-비용 맞춤형 제품

 *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

 * 실시간 고객참여 제품

 * 틈새 찾기를 통한 차별화

 * 일상생활의 아웃소싱 사업의 급부상


미래 5대 트렌드에 신문 시장을 대입해보면 이렇다.

“오늘도 설득력 넘치는 문체로 타깃 독자 맞춤형 편집으로 다가갔는가.

우리 신문만이 만들 수 있는 캐릭터뉴스로 현대 일상의 각별한 취향을 담아냈는가.”

(‘웹 2.0 시대 뉴스 메뉴판이 바뀐다’ 中 김용길 기자 donga.com 2007-01-01)


# 슈퍼 게이트 키퍼(Super Gate Keeper)

슈퍼 게이트 키퍼(Super Gate Keeper)가 더더욱 절실한 시대이다. 정보량이 넘칠수록 정보의 가닥을 잡아주는 분석-해석 저널리즘의 존재는 빛난다. 미디어는 외향적으로 지평을 넓혀가야 하지만 동시에 내향적으로 깊어지고 심리적으로 다가와야 한다. 외향성과 내향성을 아우르는 에디터십이 신문의 질을 결정하고 시장 서열을 자리매김할 것이다.

(‘1등 신문이 되는 3가지 조건’ 中 김용길 기자 donga.com 2006-11-28)



상기 두 칼럼은 각각 신문의 비즈니스적 측면과 언론 미디어로서의 지향점을 다루고 있다.

1. 오늘도 설득력 넘치는 문체로

2. 타깃 독자 맞춤형 편집으로 다가갔는가.

3. 우리 신문만이 만들 수 있는 캐릭터뉴스로

4. 현대 일상의 각별한 취향을 담아냈는가.

a. 확실한 의제 설정력

b. 슈퍼 게이트 키퍼(Super Gate Keeper)

c. 진지한 편집공학


  한사람이 만능일 수는 없는 만큼 자신의 직능에 적합한 한두 가지 항목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개인발간 미디어로서의 내 블로그의 지향점을 두 가지 항목에 집중하기로 했다.


▷ 현대 일상의 각별한 취향을 담기.

▷ 슈퍼 게이트 키퍼(Super Gate Keeper)의 역할.


   확실한 의제 설정력은 역부족, 반면 진지한 편집공학은 상식이다. 게이트 키퍼의 역할은 나에게 가장 적합한 분야, 나의 특장점이다. 비즈니스 목적의 블로그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현대 일상의 각별한 취향을 짚어내는 안목을 유지하는 것은 내가 블로그를 즐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요약하자면, “현대적 취향의 의제를 선별 가공하여 내 블로그에 올린다.”

   웹 2.0시대를 맞아 블로그의 성향변화와 미디어로서의 특성을 정리해보았다. 하지만 여전히 블로그의 활력의 원천은 다양성과 자유로움이니 정해진 틀에 블로그의 활동을 한정할 이유는 전혀 없을 것이다.


閑士

땅끝통신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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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6:07 2007/02/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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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 블루오션 찾기 전략 :: 2007/02/01 16:04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2월01일-- 단순한 유행을 넘어 이젠 하나의 현상으로 정착한 Web2.0 시대에 대응하는 SW기업의 전략을 제안한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이 발행하는 SW Insight(인사이트)정책 리포트 2월호의 「웹 2.0의 유행을 넘어, SW산업의 키워드를 찾아」가 바로 그 것.

보고서에서는 그간 유행어와 가능성으로만 제시되었던 웹 2.0 시대를 ‘웹의 플랫폼화’와 ‘롱테일 시장’이란 두 가지 면에서 정리하고 이로 인해 생겨난 SW시장의 변화에 맞도록 SW기업은 사업 전략을 다시 세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SW기업들이 시장의 변화된 모습 중 먼저 눈여겨 보아야할 것은 ‘웹의 플랫폼화’이다. 이는 웹 위에서 솔루션이나 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제공되는 API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이러한 API를 공개하여 자사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구글같은 서비스 기업의 성공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웹 2.0시대에는 웹의 플랫폼전략을 제품, 서비스 정책에서 반드시 고려해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또 하나 사업 전략 수립시 고려해야할 변화 중 하나가 ‘롱테일 시장’이다. 이는 검색 기술이 다양화 되고 발전됨에 따라 생겨난 신규시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분야에서 롱테일 시장을 찾기 위해 필요한 SW의 신규수요가 확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SW시장에서도 중소기업시장이라는 신규 시장을 여는 바탕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SW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으로 SW기업은 다음 세 가지를 고려해서 기업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제안하고 있다.

첫째, 서비스 시대에 맞는 규모의 경제를 추구해야 하며 이를 위해 레고처럼 개인이 자유롭게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모듈화를 추구하는 SW개발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둘째, 웹 2.0시대 더욱 더 강력해진 네트워크 효과를 최대한 이용하는 방안을 늘 고민해야 하는데,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하는 협력적 경쟁(co-petition)은 기본전략이 되어야 한다.

셋째, 자신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플랫폼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 SW플랫폼을 중립화시키고 SW개발자 커뮤니티를 유인할 수 있는 오픈소스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보고서는 SW생산을 내부화한 서비스&SW기업인 ‘구글’이나 독립적인 SW유통채널 기업이 된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은 새로운 기업을 예로 들면서 웹 2.0이 이끄는 SW시장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 SW산업구조 자체도 현재의 모습과 매우 다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출처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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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6:04 2007/02/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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