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메시지를 만드는 비결-스틱 :: 2007/07/18 17:16
Stick 스틱!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웅진윙스 |
| 오늘 애플사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2005년 6월에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장에서 한 연설을 보았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빈한한 가정에 입양이 되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스탠포드 대학을 6개월간 다니다 중퇴했다는 이야기는 너무 의외였습니다. 또 그가 췌장암에 걸려 몇 개월 밖에 못 산다는 의사의 통고을 듣고 죽음을 대비했었다는 이야기도 너무도 새로웠습다. 그래서 내일 죽음을 앞둔 사람이 오늘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골라서 하는 것처럼 인생을 살라고 충고합니다. (원문 참조 : http://gingerdesign.blogi.co.kr/gingerid/1 ) 한편 지난 2월에 있었던 한 고등학교의 졸업식장이 떠 올랐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2월의 추위 속에서도 무려 30분간 이야기 했지만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것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스틱) 메시지와 그렇지 않은 메시지의 차이인 것입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메시지의 특징을 저자는 SUCCES 라는 영어단어 첫 글자 6개로 정리합니다. Simple(단순), Unexpected(의외성), Concretedness(구체적), Credibility(신뢰성), Emotion(감정), Story(이야기)라는 특징으로 말입니다. 누구라도 이 원리에 따라 메시지를 작성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면, 사람들의 머리에 메시지가 쏙쏙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든 학교에서든 우리는 수많은 메시지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그런 메시지를 보고나 들은 후 사실 기억하는 것은 극히 드뭅니다. 즉 대부분이 시간 낭비라는 말입니다. 이 책에서 가르치는 스틱 메시지를 만드는 비법을 사용한다면, 그 수 많은 낭비 시간을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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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힘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 2007/10/06 22:42 | DELStick 스틱! - 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웅진윙스 스티커 메시지의 힘 내가 전하는 메시지가 내 아내의, 내 아이의, 내 상사의, 내 부하의, 존경하는 신사숙녀 여러분의, 내 고객의 뇌리에 착 달라붙는다면... 내가 쓰는 블로그의 글이 다른 블로거의 머리속에 착 달라붙어서 '격물치지'를 잊어 버리기가 힘들다면... 한두번이 아니라 높은 확률로 나의 메시지가 스티커처럼 될 수 있다면...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있을까? 내가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