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현실의 만남 :: 2007/05/29 10:14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 대개의 경우 경제학이란 구체적인 현실을 설명하기 보다는 머리로만 생각하는 이론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생활 구석구석에서 경제의 원리가 적용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먹기 보다든 다소 더 비싼 카페모카를 사먹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격 비탄력적인 고객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더해서 어떤 지역의 슈퍼에서는 가격이 비싼 것이 매장 전면에 나오고, 또 다른 곳의 슈퍼에서는 가격이 싼 물건들이 매장 전면에 배치되는 것도 바로 고객에 대한 정보에 기초하는 것이다. 즉 가격 탄력적인 고객이 사는 곳인가 아니면 가격 비탄력적인 고객이 사는가로 보너스카드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분류당하고 있는 것이다. 선진화된 사회에서의 약자에 대한 보조를 유리한 출발이라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고, 외부효과를 어떻게 경제적으로 취급하는가, 정보비대칭으로 인한 시장의 실패 현상, 주식에서의 경제학, 게임이론의 실제 적용, 국제무역이 필요한 경제적 이유등을 담고 있다.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 내지는 사회주의로 진행한 국가들, 즉 소련이나 동구의 루마니아등 여러 나라 중에서 특히 중국이 사회 혼란을 격지 않고 빠르게 거대 경제로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 과연 그렇게 성장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경제학자의 시선에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에는 반드시 경제원리가 존재하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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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자체는 좋았지만, 너무 난잡하다. :: 경제학 콘서트를 읽고
Tracked from 남기범(Alex Nam,南基范) :: 중국 생활,,, 그리고 중국 부동산 | 2009/08/30 10:44 | DEL경제학 콘서트 - 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안녕하십니까?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http://blog.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출간된지도 오래 되었고, 한때 만인의 추천도서였던 책을 구매해 놓고 먼 3년만에 읽어 보았습니다. 경제나 경영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전자계산학을 전공했으니, 공돌이가 경제/경영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데에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