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애 최대 돈 벌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버블 붐 :: 2007/08/06 14:02

버블 붐
해리 S. 덴트 지음, 최태희 옮김/청림출판

저자는 1930년대의 대공황이전 대호황보다 더 큰 호황이 2010년초에 나타날 것을 예언합니다. 저자는 또한 이 대호황을 적절히 이용해서 큰 돈을 버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이런 예언을 믿고 안 믿는 것은 순전히 독자들의 판단이지만, 경기의 순환적인 면과 그런 경기가 인구통계학적인 순환과 기술 순환, 4년 순환, 10년 순환등에 의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런 순환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큰 위험없이 주식을 통해 큰 돈을 만질 수 있음을 독자는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펀드를 구성하고, 경기의 호황 불황에 따라 펀드 구성 종목을 조정하는 테크닉을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즉 전문 펀드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공격적 성장펀드를 구성할 수 있고 또 운용해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쨋든 주식시장은 개인 투자자로서는 잘 이해가 안가는 면이 많이 있는 데, 경기가 순환하는 측면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면 개인 투자자들도 주식시장에 대해 많은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다가오는 대호황을 현명히 대처해서 이 책의 독자들이 큰 돈을 벌기를 바랍니다.

(추신)
참고로, 저자는 자신의 예측을 고유가등 커머더티 가격의 상승과 지정학적인 요인(테러등)을 이유로 나중에 수정하였는 데, 수정된 예측에 따르면 다우존즈 지수가 2010년초 당초 예상의 반정도로 완화된 40,000 이 아닌 20,000 포인트에 달 것이라고 합니다.
(http://www.hsdent.com/)

2007/08/06 14:02 2007/08/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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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창수 | 2007/09/12 0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6.25 나던 해에 태어나 자랐으므로 주위의 대부분이 같은 정도로 다 같이 잘 살지 못하는 시절을 보냈습니다. 저 역시 그 부분에 대한 집착이 없이 살아왔고, 그럭저럭 남들보다 조금은 부족한 듯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정도로 지낼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구동태에 관하여는 제 주위에도 이를 주택문제와 연결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주택구입의 의사결정권자와 그들의 연령대, 또한 그 연령대의 인구 변화, 그리고 각지역별 공급추이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다음 아파트 사업을 전개할 도시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주식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장래 전망과도 같은 맥락에 서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구변화와 주식을 통한 재산증식이라... 흥미를 끄는 부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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