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셍긱을 바꿔야 문제가 해결된다-존 맥스웰의 태도 :: 2007/08/13 11:16

존 맥스웰의 태도
존 맥스웰 지음, 김홍식 옮김/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제가 대학에 들어 갈 때에는 대학 입시 본고사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당시 매월 치루는 모의고사의 성적으로는 제가 원하는 국립대학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제 생각에, 다른 학생들도 모두 열심히 입학시험을 공부하니  제 성적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고등학교 1학기가 끝날 때 쯤에, 국립대학이 아니면 사립대학 학비가 비싸서 대학에 갈 수 없으므로, 반드시 국립대학을 가기 위한 성적을 올리기 위해 마지막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래서 공부시간을 늘리기로 하고, 매일 3시간의 통학 시간을 공부시간으로 바꾸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집안이 빈한하여 학교 앞에서 하숙할 형편은 되지 않았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학교 앞 독서실에서 자고 라면집에서 먹는 방법을 생각해 보니, 통학비를 절약하고 조금 보태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고3 7월부터 학교 앞 독서실에 기거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각의 바꿈이 결실을 맺어 방학 후 모의고사에서부터 20등 정도 실력이 상승하였고, 드디어는 원하던 국립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존 맥스웰은 [태도]에서 자신의 성공을 뒤돌아 볼 때, 우리는 지신에게 닥쳤던 곤란한 문제와 자신이 발휘한 끈기와 인내는 생생하게 기억하면서도, 자신에 대한 회의의 시기를 거쳤다는 사실을 잊는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태도 변화가 먼저라는 겁니다.

2007/08/13 11:16 2007/08/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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