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진화하는 방법-"부의 기원" :: 2007/12/15 10:16
부의 기원 - ![]() 에릭 바인하커 지음, 안현실.정성철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
| 전통 경제학에서는 사람을 경제적 인간으로 가정하고 여러 가지 이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과연 경제적으로만 행동할까요? 사실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은 경제적으로만 행동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이 진화를 통해 어떤 인간으로 살아 왔고, 그래서 살아 남은 인간의 속성은 무엇인지 이 책에서는 학자들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간의 속성은 "조건부 협조자"이며 또 "이타적 징벌자"라는 것입니다. 수만년의 세월을 통해 살아 남은 인류는 여러 인류 중에서 환경에 가장 적합한 생존전략을 찾은 인류이었고, 환경변화에 계속적으로 최적전략을 찾은 인류만이 살아 남았다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 중에서 미래 의 환경 변화에 최적의 생존전략을 찾는 사람만이 살아 남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위 진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과거 수만년에 걸친 인간의 최적 생존전략은 인간의 DNA에 코드화 되어 전달되었다면, 언어와 문자의 발명이후 최적 생존전략은 문자와 같은 코드로 후세에 전해지게 되어 인간의 생활이 보다 풍부해 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소위 원시시대의 생존전략은 DNA에 기록되어 우리 인간의 감정으로 표현되며, 역사시대 이후의 최신 최적의 생존전략은 지식으로 전달되어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온 것이 환경에 적응하는 최신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찾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를 사는 개인의 경우에도 계속해서 최선의 생활전략을 시험하고 Feed Back 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는 노력을 부단히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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