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에 해당되는 글 126건
- 미국 밑바닥 인생의 삶-"생쥐와 인간" (2) | 2011/06/20
- 미국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설- "분노의 포도" | 2011/05/02
- 아이를 훌륭히 키우고 싶다면..-"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 | 2011/02/10
- 충실한 삶을 생각한다면-"린치핀" | 2010/11/18
-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내 인생의 빅파이브" | 2010/07/06
- 미래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프리즘" | 2010/07/06
- 몸이 주는 언어-"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2010/05/25
- 아이의 행복은 부모의 행복에서 온다-"아이 마음 속으로" | 2010/05/25
- 스마트폰을 사야할 까?-"앱티즌" | 2010/05/25
-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전략서-"세렝게티 전략" | 2010/04/21
- 왜 우리는 알면서 실천을 못 하는가?-"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 2010/03/10
- 보다 의미있는 생을 살려면-"오래된 나를 떠나라" | 2010/03/09
- 왕따 당하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19분" | 2010/01/18
-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프레임" | 2010/01/04
- 인터넷 세상에서의 공짜가 진짜인가?-"프리" | 2009/12/29
- 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무의식적인 습관에서 나온다-"해빗" | 2009/12/02
- 왜 좋은 주식은 주가가 계속 오르지 않을까?-"스냅" | 2009/11/30
- 왜 주식은 내 맘과 다르게 움직일까?-"지하철과 코코넛" | 2009/11/30
- 매일 매일을 충만히 살 수 있는 방법-"얼라인드 싱킹" | 2009/11/10
- 경쟁상황에서의 행동-"전략의 탄생" | 2009/11/10
- 우리는 매일 매일 심리게임에 빠진다?-"이기는 심리 게임" | 2009/10/22
미국 밑바닥 인생의 삶-"생쥐와 인간" :: 2011/06/20 15:45
생쥐와 인간 - ![]() 존 스타인벡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와이비엠 |
| 존 스타인 벡의 "생쥐와 인간"은 1940년대 대공황기의 서민의 삶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환상처럼 그리고 있는 미국드라마 속의 삶과는 너무나 다르지만, 어쩌면 우리와 친숙한 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막일을 하는 두 명의 남자, 한 명은 어리숙하고 힘이 세며, 어린 아이 같고 다른 한 명은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약아 빠진 남자이다. 이 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짧막한 단편을 보면서 독자는 흥미진진한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은 한영 대역본으로 되어 있어 처음부터 영문을 위주로 읽었다. 영문을 읽고 보니 더욱 작품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특히 서민들이 쓰는 브로큰 잉글리쉬를 통해 영문법의 굴레를 벗어난 실제적인 회화를 볼 수 있었고, 서민들의 강렬한 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정상에 못 미치는 사람들이 겪는 우리 인간사회의 한 단면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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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설- "분노의 포도" :: 2011/05/02 08:17
분노의 포도 1 - ![]() 존 스타인벡 지음, 김승욱 옮김/민음사 |
| 존 스타인벡의 유명한 소설인 "분노의 포도"는 많이 듣기만 했었는 데 이번에 읽을 수 있었다. 1940년대 대공황시대를 겪는 오클라호마 농민들의 처참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작가의 뛰어난 묘사 덕분에 일어나는 사건을 머리 속으로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대대로 살았던 농토에서 쫒겨난 수십만의 농민들이 마치 피난민처럼 대규모로 서부로 이주하는 장면은 마치 625전쟁 때 비판했던 피난민을 연상케 한다. 이주하는 도중에서 병들어 죽고 굶어 죽고 가족끼리 헤어지는 아픔이 발생한다. 희망의 땅 캘리포니아에 도착하여서도 고난은 계속된다. 너무나 저임금이래서 모든 가족이 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고 그나마도 일이 계속되지 않는다. 홍수까지 들어서 난민촌은 아사직전까지 가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소설은 끝나고 있다. 현대의 고생을 모르고 자라난 모든 이들이 읽고 그래도 오늘날이 더 좋고 희망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싶다. 작가의 따뜻한 가족애와 뛰어난 문장력을 즐길 수 있어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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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훌륭히 키우고 싶다면..-"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 :: 2011/02/10 11:38
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 - ![]() 레이프 에스퀴스 지음, 박인균 옮김/추수밭(청림출판) |
| 교사로서 에스퀴스 선생님은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 방식이 보통의 선생님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먼저 아이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위한 6단계를 가르칩니다. 어떤 행동을 하게 하는 원인으로 1단계에서는 두려움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보상을 바라는 것이고 세번째는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이지요. 네번째는 규칙을 잘 따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보다 잘 할 수 있다면 남을 배려하는 것이 다섯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6단계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왕에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바로 6단계에 이르는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최선이 아니냐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에스퀴스 선생님이 아이들의 읽기, 쓰기, 수학, 과학, 체육, 방과활동 등에 사용한 방법을 1%만 따라한다고 해도 아이들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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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삶을 생각한다면-"린치핀" :: 2010/11/18 16:21
린치핀 - ![]()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정말 보람을 느끼면서 살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개인적인 자발성이나 창조성을 발휘하기 보다는 매뉴얼대로, 또는 관례대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이는 마치 회사에서 일하는 자신이 거대한 공장의 기계부품과 같다고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느꼈던 것에 대해 린치핀의 저자는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인터넷과 정보혁명이 가져온현세에서 살아남는 방법이기도 하며,또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려는 노력 중의 하나는, 절대 매뉴얼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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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내 인생의 빅파이브" :: 2010/07/06 14:48
내 인생의 빅파이브 - ![]() 존 스트레레키 지음, 안종설 옮김/청림출판 |
| 하루 하루의 일상에 빠져 살다 보면은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사는지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고프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고, 힘들면 쉬면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사는가 봅니다. 가끔씩 왜 사는지 생각해 보지만 머리가 복잡하고 결론도 잘 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남들처럼은 살고 있다고 스스로 자위해 보고는 합니다. 이런 우리의 현실에서 왜 사는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 하루를 살아 갑니다. 그래서 시간을 물 쓰듯이 낭비하고, 또 나에게 중요한 일을 등한시 하고 언젠가는 중요한 일을 할 거라는 핑게를 스스로에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만일 죽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요.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차이점은 죽는 날짜를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죽기 전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일일까요. 이것을 생각해 보고 스스로 행동을 다시 가듬어 볼 것을 이 책에서 권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혹시 어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한 기억이 있으십니까? 돈 벌기가 먼저이기 때문에 진짜 중요한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가지 못하지는 않았는지요?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고 앞으로의 생활을 다시 계획하여 의미있는 인생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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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프리즘" :: 2010/07/06 14:12
프리즘 - ![]() 페로 미킥 지음, 오승구 옮김/쌤앤파커스 |
|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 질문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님이 정해 준 미래이든, 선생님이 정해 준 미래이든, 아니면 스스로 정한 미래이든 우리는 무엇인가를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구하는 바가 잘 달성되려면 우리는 스스로의 욕구이외에 외부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어떤 가정을 세우게 됩니다. 가령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가정하든지 아니면 여러 경로를 통해 미래환경을 가정하여 스스로의 욕구를 거기에 맞추어 수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이 변화에 맞추어 나의 욕구내지 추구를 수정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1단계에서 미래의 경향을 알아 보고 둘째 이러한 경향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기회를 망라해 생각해 봅니다. 셋째 여러가지 기회 중에서 나의 욕구와 능력에 가장 적합한 기회를 추출해서 나의 비젼으로 삼습니다. 넷째 이러한 비전을 실천해 가는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예견해 봅니다. 다섯째 나의 비전과 예견되는 위험한 상황을 감안하여 단기적인 행동목표, 즉 전략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략을 실행에 옮깁니다. 미래의 전망이 어떻게 나의 행동 전략으로 변화하는 가를 잘 설명하는 책입니다. 개인의 행동전략이거나 회사나 조직의 전략이거나 모두 적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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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주는 언어-"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2010/05/25 09:53
나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 ![]() 토르스텐 하베너 지음, 신혜원 옮김/위즈덤피플 |
| 사람들은 살면서 자신들의 감정이나 행동의 단초를 얼굴, 손, 옷, 구두 등 몸 전체에 남겨 놓고 있음을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몸이나 행동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직업, 감정, 생각까지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관찰력이 좋은 사람은 그래서 타인을 만나면 타인의 생각을 눈으로 보이는 객관적인 행동에서 알 수 있다 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은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5-25T00:5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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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은 부모의 행복에서 온다-"아이 마음 속으로" :: 2010/05/25 09:47
아이 마음속으로 - ![]() 이자벨 필리오자 지음, 권지현 옮김/청어람미디어 |
| 어린이 육아서를 여럿 읽어 보았습니다. 대체적인 이야기는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고, 아이들의 감정을 표현해 주며 공감해 주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의 가르침은 부모로서 명령하지 않고 단지 부모의 희망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한다는 것이지요. 많은 경우에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데서 아이들은 삐뚜르게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항상 뭔지 빠진듯한 생각이 들었는 데, 이 책에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에는, 물론 아이들은 그 이유를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부모의 불행을 마치 자신의 일인 양 내면화하여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원인을 찾다 보면 바로 부모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게 부모들의 바램이라면, 먼저 부모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을 살도록 해야 함을 저자는 설득력있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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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야할 까?-"앱티즌" :: 2010/05/25 09:38
앱티즌 - ![]() 이동우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
| 2009년 11월에 아이폰이 한국에 도입된 후, 벌써 70만대나 팔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마치 과거 초고속 인터넷이 도입될 때와 비슷하게 사람들의 생활이 변화되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스마트폰 열풍의 현상을 이 책에서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의 주역은 바로 사용자인 앱티즌(Application + Citizen)이라는 것이지요. 즉 앱티즌을 알아야 이 현상을 바로 볼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생활이 바로 일종의 언어와 같은 것(플랫폼)이므로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즉시 구입하여 사용해 볼 것을 저자는 권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작년 11월 한 모임에서 경품으로 나온 스마트폰을 공짜로 얻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그렇게 큰 의미를 갖는 것인 줄을 이 책을 보고 알았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핸드폰을 바꾸시려면 다소 배우기 어렵더라도 스마트폰을 사실 것을 권하며, 그 의미를 알기 위해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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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전략서-"세렝게티 전략" :: 2010/04/21 12:22
세렝게티 전략 - ![]() 스티븐 베리 지음, 권오열 옮김, 서광원 감수/서돌 |
| 전략에 대한 여러 책을 보았지만, 이 책처럼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은 처음입니다. 저자는 소위 5세 아동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사용하여 설명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어쨋든 세렝게티에서 끈질기게 살아 남은 동물들의 생존전략을 이해하면서 기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접목하여서 무척 기억하기 좋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령 기린을 빗대어 Vision사다리와 내부/외부 환경을 설명하며, 코끼리를 빗대어 경쟁력 지도와 RADAR분석, 경쟁력 차별인자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위협에 대처하는 얼룩말에 빗대어 기업의 위협대처 전략을 투쟁, 부동, 도주, 군집, 날뛰기 등의 전략을 설명합니다. 그 외에 틈새시장의 왕인 하마와 시장을 선점하는 치타, 취약점을 보강하는 혹맷돼지, 협력을 잘 하는 사자전략, 코뿔소, 누영양, 하이에나, 악어 및 타조의 전략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략에 대해 문외한이라도 한 번쯤 읽어 보고 실천해 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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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알면서 실천을 못 하는가?-"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 2010/03/10 17:13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 ![]() 제프리 페퍼.로버트 I. 서튼 지음, 안시열 옮김/지식노마드 |
| 과거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자주 느꼈던 의문은 회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또 그에 대한 해답을 알면서도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였다. 이와 같이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면서도 어떤 조직은 잘 실천해 개선해 나가지만 대다수의 조직에서는 변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이런 아는 것과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불일치에 대해 저자들은 여러 가지 사례를 연구하여 그 원인을 밣히고 있고, 지행 불일치를 극복하기 위한 제언을 하고 있다. 일류회사 특히 지행이 일치되는 회사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인간존중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두려움이나 이로 인한 신뢰가 떨어진 조직에서는 결코 개선활동이란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경쟁을 기본으로 하는 조직에서 협력을 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마치 모순된 행동을 하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많은 조직에서 행동보다는 말이 앞선 사람이 대접을 받는 것을 많이 본다. 이 책을 통해 행동을 중시하는 그런 조직이 많이 생겨나길 희망해 본다. |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10-03-10T08:1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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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의미있는 생을 살려면-"오래된 나를 떠나라" :: 2010/03/09 15:21
오래된 나를 떠나라 - ![]() 웨인 W. 다이어 지음, 박상은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인간이 본능에 따라만 산다면 동물과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동물과 다른 큰 차이점이란 결국 생각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은 마치 신의 영역을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신성을 갖고 있는 "나"라는 존재는 생각없이 본능으로 뭉쳐져 있는 육신에 잠시 머물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이러한 "나"는 잠시 머무는 육신의 "나"을 잘 가꾸어서 살아 있는 날까지 건강하게 해서 정신적인 "나"가 보다 고차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신성의 "나"는 어려서 부터 프로그램되어 온 과거의 "나", 즉 오래된 "나"를 객관화해서 살펴봄으로써 보다 고차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래된 "나"를 떠나 신성의 "나"를 찾아 가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파한다. 오래된 "나"를 떠남으로써 몸무게를 줄이는 일을 쉽게 할 수 있고, 자신의 성격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여러번 시도했으나 고치기 힘들었던 자신의 문제(비만, 금연, 폭식, 급한 성격 등)를 해결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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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하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19분" :: 2010/01/18 18:05
19분 1 - ![]() 조디 피콜트 지음, 곽영미 옮김/이레 |
자신의 자식이 학교에서 동네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을 원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학교에서 왕따는 존재하고 있고 누구의 자식도 왕따가 될 수 있다. 19분을 통해 저자는 미국사회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의 감성을 무시한 교육방침으로 인해 학교에서 왕따가 되는 과정을 뼈져리게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해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음을 이야기 한다. 다행이도 한국사회는 맞벌이 부부가 미국에 비해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왕따의 문제가 미국만큼 심각한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분명히 한국에서도 왕따는 존재하고 한 번 왕따를 당한 아이들의 마음에는 평생토록 그늘이 따라 다닐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부모들은 다시 한번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처지인지 심각하게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상처난 마음에 진실한 관심을 갖고 다가감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살도록 도와 주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또 자신의 특이성을 잘 살려 나가길 원하는 부모는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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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프레임" :: 2010/01/04 17:00
프레임 - ![]() 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
| 사람들은 진실을 말한다고 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색안경으로 본 사실을 말한다는 것은 다소 충격적이다. 그래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을 항상 비관적으로 바라보며,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사실을 항상 낙관적인 측면으로 보게 된다. 따라서,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떤 프레임으로 사는 것이 좋을 까? 혹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사실은 프레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 보아야 한다. 결국 인간은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에 더 큰 자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일들에서 꼬리표를 붙이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수천년간 내려온 인간의 생존의 지혜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 살고 있다. 그런 꼬리표가 사실은 스스로의 시야를 제한하고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말살시키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프레임, 즉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고 즐거운 세계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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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서의 공짜가 진짜인가?-"프리" :: 2009/12/29 16:08
프리 - ![]() 크리스 앤더슨 지음, 정준희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 |
|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점령한 요즈음, 인터넷에서 많은 지식관련 제품이 공짜로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왜, 어떻게, 누가, 어떤 것들을 진실로 공짜로 제공하게 되었는지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공짜라는 상품제공 형태는 역사가 긴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공짜가 많이 있습니다만 이미 공짜로 굳어져서 사실상 공짜라는 의식조차 없이 제공되는 방송(라디오, 공중파 방송 등)과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소위 따라와요 공짜 같은 것이 그것들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세상에서는 그야말로 완전한 공짜가 존재합니다. 즉 위키피디아와 같은 것들이 완전 공짜입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공짜 모델에 좀 더 익숙해 져서 공짜 모델로부터 창의적인 수익창출 방법을 생각해 내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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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무의식적인 습관에서 나온다-"해빗" :: 2009/12/02 17:28
해빗 - ![]() 닐 마틴 지음, 홍성태, 박지혜 옮김/위즈덤하우스 |
|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다"라는 말에 반대되는 말은 "감정의 동물이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상의 많은 활동 시에 우리는 관리적 사고(이성)를 사용하기여 머리를 쓰기 보다는 습관적 사고로 거의 뇌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변화가 생기기 전까지는 머리를 쓰기 싫어 하는 인간의 속성이며 진화의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새로운 변화가 오면 관리적 사고를 사용하여 행동을 변화시키지만 그것이 계속 강화되지 않으면 원래의 습관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그래서 수 많은 돈을 들여 기업은 신제품 광고를 하지만, 소비자들은 궁금해서 몇 번 사용해 보고는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 실패한 신제품이 무수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인간이 습관을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어려운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습관을 적절한 강화계획과 더불어 바꾼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정독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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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은 주식은 주가가 계속 오르지 않을까?-"스냅" :: 2009/11/30 10:05
스냅 - ![]() 데이비드 애들러 지음, 김태훈 옮김/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들은 도대체 어떤 맘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일까를 이책에서 통렬히 밝혀주고 있다. 회사의 내용이 좋아 주가가 계속 오르기를 기대하는 주식의 경우에도 목표주가에 훨씬 못 미쳐서 주가가 횡보하는 반면, 회사의 내용이 나빠져서 주가가 계속 내려야 하는 주식의 경우에는 주가가 얼마 떨어지지 않는 양상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의 심리의 한 상태인 기질효과 때문이다. 즉 손해가 날 때는 이익을 본 종목(가격이 상승하는 종목)을 팔아서 벌충하려 하기 때문에 좋은 주식의 주가가 계속 올라가기 힘들며, 손해가 난 종목은 팔지 않고 보유함으로써 더 이상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이다. 이 한가지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이용하더라도 주식시장에서 50%는 성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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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은 내 맘과 다르게 움직일까?-"지하철과 코코넛" :: 2009/11/30 09:54
지하철과 코코넛 - ![]() 로빈 호가스 외 지음, 김정수 옮김/비즈니스맵 |
|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들은 남들과 다른 내밀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투자상담사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하면, 상담사는 이러저러 하니까 상승가능성이 있다는 주식을 추천해 준다. 그러면 그런 정보나마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게 마련이다. 즉 뭔가 알고 있어서 주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개는 주가가 떨어지기가 일수이다. 이런 마음을 통제감의 착각(illusion of control)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남들보다 더 많이 알아서 뭔가를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이 내놓는 결과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심지어 의사들의 진단이나 치료방법조차도 시대에 따라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인생을 사는 것은 복불복, 운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운은 준비된 사람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운을 준비하면 운이 왔을 때 그 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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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을 충만히 살 수 있는 방법-"얼라인드 싱킹" :: 2009/11/10 17:29
얼라인드 싱킹 - ![]() 짐 스테픈 지음, 이수정 옮김/에이지21 |
| 과거 시간관리(Time Management)라는 훌륭한 책을 읽고서 매일 매일 해야할 일을 적고 이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해 나가는 것을 실행했던 일이 있다. 하지만 할 일을 적고 하루가 끝나갈 즈음에는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일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스트레스를 주었던 기억이 있다. 얼라인드 싱킹에서는 이러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지혜로 가득차 있다. 할 일의 리스트를 보관함에 보관하고 오늘의 할 일을 그 중에서 꺼내 실행하면 오늘 하루가 끝날 때에 할 일을 다 했다는 만족감으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다는 간단한 원리이다. 여러분도 한 번 읽어 보고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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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상황에서의 행동-"전략의 탄생" :: 2009/11/10 17:24
전략의 탄생 - ![]() 배리 네일버프, 애비너시 딕시트 지음, 이건식 옮김/쌤앤파커스 |
| 우리 인간은 어떤 경우라도 혼자 있는 경우란 없다고 할 수 있다. 어느 한 사람의 행동은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렇게 경쟁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경쟁이라는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치 바둑이나 체스를 두거나, 포커판에서의 경기자의 상황이 대표적인 경쟁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경쟁자는 존재하며, 하나의 행동을 선택할 때에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고려해야 현명하게 상황을 대처하는 것일 것이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의 경쟁상황을 검토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 "전략의 탄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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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매일 심리게임에 빠진다?-"이기는 심리 게임" :: 2009/10/22 17:49
이기는 심리게임 - ![]() 울리히 데너.레나테 데너 지음, 안성철 옮김/위즈덤하우스 |
|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혹은 사회 봉사단체에서나 우리는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위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상대가 심리게임을 도발한 것입니다. 심리게임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할 때는 이런 상황에서 매우 곤혹스러워 하며 화를 내어 본격적인 심리게임에 말려들어 가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심리게임의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상대가 걸어오는 심리게임에 말려 들어가지 않을 수 있게 되어 스트레스가 덜 쌓이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생자, 공격자, 구원자로 이루어 지는 심리게임은 서로가 역할을 바꿔가며 계속되기 때문에 인생이 피곤해 지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평정심을 잃지 않는 일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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