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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만성신부전환자 종합휴양시설 문 활짝 :: 2007/08/22 10:09

인공신장실·세미나실·휴게실·투석실 마련돼
 
 
(e health 통신 8월 20일자)
 
 
   
   
제주도에 만성신부전 환자들의 종합휴양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20일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오는 28일 '제주 라파의 집'이 서귀포시 신효동 35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2200㎡ 규모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라파의 집은 131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150여명의 환자가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인공신장실과 세미나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26대의 투석기를 갖춘 투석실도 마련됐다.

특히 투석실은 한라산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배치돼 환자들이 안정감과 쾌적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운동본부 측의 설명이다.

이 시설은 전국 모든 만성신부전 환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참가시 15일이나 30일 이용을 원칙으로 한다.

투석치료 및 숙식은 무료 제공되며 항공료를 포함한 소정의 참가비 9만 9000원만 내면 된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donor.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363-3992)로 하면 된다.

2007/08/22 10:09 2007/08/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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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상식(3)-ARF(급성 신부전1) :: 2007/04/13 17:36

신장 질환(Kidney Diseases)

 

신장 질환에는 급성 질환과 장기에 걸쳐서 나타나는 만성 질환이 있다. 어느 형태의 신장 질환에서든지 신장의 피를 여과하는 기능은 느려지거나 중단되어, 노폐물과 다른 독소들이 혈중에 쌓이게 된다.

급성 신질환은 박테리아 감염, 부상, 마비, 심장 질환 또는 독이나 약물 과용에 기인하기도 한다. 이 경우 치료법은 신장 이상을 가져 온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가끔은 투석이나 수술을 하기도 한다
.

만성 신질환은 시간을 두고 신장의 기능이 점차적으로 나빠지는 것이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태생의 신장 이상(사구체 신염, 낭창 등)으로 만성 신질환이나 만성 고혈압을 개선시키지 못한 결과로 급성 신질환이 오기도 한다. 조기에 진단이 되면, 어린이들의 만선신질환은 치료될 수 있다. 하지만 완전 회복은 될 수 없고 미래에 신장이식을 하여야 할 것이다.

 

1. 급성 신장 질환(Acute Renal Failure)

 

급성 신질환(ARF)은 신체 물질대사의 노폐물인 요독이 혈중에 쌓여 그 수준이 높아짐으로써 일어나는 신장 기능의 급속한 저하 현상이다. ARF는 신장이 소변으로 독소를 방출할 수 없을 때 일어난다.

 

하루 중에 배출하는 소변의 양에 따라서, 급성 신질환 환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뉜다.

1. 핍뇨(Oliguric) : 하루에 500 밀리리터 이하를 배출하는 환자들

2. Nonoliguric   : 하루에 500 밀리리터 이상을 배출하는 환자들

Nonoliguric 환자들 중에는,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정상이지만 피가 잘 걸러지지 못해서 소변에 노폐물이 적은 경우도 있다.

 

신장 시스템에서의 위치에 따라 세 가지로 급성 신장 질환을 나누기도 한다.

1.       사전(Prerenal) 신질환(ARF)

2.       사후(Postrenal) 신질환(ARF)

3.       본질적인(Intrinsic) 신질환(ARF)

 

급성 신질환(ARF)은 전체 병원 내원 환자의 약 1%를 점유하며, 입원환자의 2%~5%, 그리고 심폐우회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4%~15% 가 발생한다. 가장 공통된 현상은 소변양의 감소이며, 전체 환자의 70%에서 나타난다.

급성 신질환(ARF)은 크레아티닌이나 BUN(혈중요소질소)같은 것의 혈중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가장 쉽게 진단될 수 있다. 크레아티닌의 혈중농도는 매일 1 리터의 10분의 1에 대해 0.5 밀리 그램(mg/dl)씩 증가한다
.


급성 신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형태의 신장 대체 요법(RRT)이 있다.

1.       부정기적 신장 투석

2.       계속적인 신장 투석 (위독한 환자들에게 적용)

3.       복막 투석 (잘 사용되는 않음)


신장 대체요법(RRT)이 발달하기 전에는 많은 급성 신질환 환자들이 고칼륨증, 산독증과 같은 극심한 전해질의 불균형으로 또는 요독증으로 사망했다. 급성 신질환 환자들은 쇼크, 출혈, 혼수상태 등과 같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여러 가지의 합병증세의 위험에 처한다. 신장투석이 급성 신장질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세를 치료한 이래로,  년령이나 다른 보유 질병이 급성 신장 질환 환자들의 사망 위험을 결정하게 되었다.

             핍뇨 질환자(Oliguric)들은 신장대체요법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망률을 갖고 있다. 거의 대개 이들 환자들은 다른 급만성 질환을 앓고 있다. 비핍뇨 급성 신질환자들은 좀 더 예후가 좋으며 치료하기가 더 쉽다. 비핍뇨 급성 신질환들은 전형적으로 약품관련 독소와 간질 사구체신염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대체로 합병증세가 없다.

            

   1) 사전(Prerenal) 급성신질환(ARF)

사전(prerenal) 급성 신질환은 신장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따라서 신장이 피를 잘 걸를 수 없게 된다. 이런 급성 신부전 환자들은 위독하게 아프며, 쇼크를 경험(극도의 저혈압의 경우) 한다. 가끔은 많은 신체 장기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장기에 이상이 온다. 사전 급성 신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잘 알려진 원인들은 탈수증, 심장 질환, 심한 감염, 과도한 출혈 등이다
.


사전 급성 신질환은 여러 종류의 사전적 병과 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인 데, 그것은 피의 흐름을 감소시킨다. 과도하게 줄어든 물 섭취나 이뇨제의 과용에 의한 탈수증이 사전 ARF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심한 심장병을 앓는 사람들의 경우에 허파에 체액이 차는 것을 방지하고자 이뇨제를 복용하기도 하는 데, 가끔은 신장에 혈액이 들어오는 것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급성 신장질환(ARF)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로는;

1.       아테롬성 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

2.       혈액 유출

3.       만성 간질환

4.       심장 질환

 

사전 급성 신질환의 징조로는 다음 것들이 있다.

1.       현기증

2.       입이 마르는 것

3.       저혈압

4.       심장박동의 급격한 상승

5.       피부탄력의 저하

6.       목마름

7.       체중 감소

 

사전 급성 신질환자의 경우 항상 소변의 양이 줄어든다. 환자는 역시 심장과 간 질환의 징조를 갖는다. 많은 사전 급성 신질환자들은 생명이 위독하며 ICU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환자들은 심한 감염, 즉 바이러스성 간염 같은 것에 걸리기도 한다. 혈류량의 감소는 심장이나 간질환 같은 다른 신체 장기에 급성 질환을 부르기도 한다. 심장 질환의 징조로는 호흡곤란, 부종 그리고 정맥 울혈 등이 있다. 간 질환의 징조로는 착란상태, 방향감각상실, 혼수상태, 그리고 달콤하거나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일반적으로 사전 급성 신장질환(ARF) 환자들은 정맥 내에 체액 주입으로 극적으로 개선된다. 소변 양이 증가하고, 신장 기능이 개선된다.

 

    2) 사후(Postrenal) 급성 신질환(ARF)


            사후 급성 신질환은 충분한 내과적 검사와 병력 검사 후에 진단된다. 가끔 2내지 3 리터의 소변을 갖고 있는 방광에 카데터를 집어 넣음으로써 진단하기도 한다. 내과의는 관을 뇨도를 통해 방광에 집어 넣어 소변을 몸 밖으로 빼낸다. 소변의 양이 측정되며 방광이 부푼 정도가 분석된다.


            
특수한 경우에, 콩팥의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도 한다. 막힘을 뚫어 주는 것이 사후 급성신질환 치료의 목표이다. 만약 문제가 전립선 비대로 인한 방광 유출관의 막힘이라면, 카데터를 뇨도를 통해 방광에 넣어 줌으로써 막힘을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전립선은 그 이후 적절히 검사되어야 하며, 치료되어야 한다. 만약 양 수뇨관에 신장 결석이 존재한다면, 결석을 제거하면 된다. 의사가 결석을 제거할 수 없다면, 환자에게 피부를 통한 관을 주입해서 소변이 신장으로부터 유출되게 하여야 한다.


            
소변이 막힌 것에 대한 치료법은 여러 가지의 합병 증세를 일으킨다. 카데터를 방광 끝단이 막힌 환자에게 주입하는 것은 많은 혈뇨을 생성할 수 있다. 이것은 갑작스런 방관 내압의 감소가 방광 정맥의 출혈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방광을 완만하게 감압을 하여도 혈뇨를 막을 수는 없다.

             또 저혈압이 또 다른 희귀한 합병증이다. 그것은 카데터를 삽입할 때에 미주신경의 갑작스런 자극의 결과로 환자에게 일어나기도 한다.

             막힌 곳을 뚫은 이후에 처음에 시간당 500 내지 1000 밀리리터의 소변이 나온다. 이런 현상은 막힌 곳이 제거된 후에 자주 일어난다. 일정 기간 막힌 이후에 신장의 세뇨관들이 정상적으로 수분이나 전해질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드문 경우에, 환자는 탈수증을 일으키며 많은 혈관내 체액의 주입을 필요하기도 한다.

             회복 속도는 막힌 병의 심한 정도와 경과시간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막힌 것이 뚫린 후 7 내지 14 일 이내에 회복된다. 어떤 환자들은 신장 기능이 정상화될 때까지 단기간 신장 투석이 필요하기도 한다. 신장 투석은 신체 외부의 여과장치를 이용하여 피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신장기능의 상실과 더불어, 어떤 사후 급성신질환 환자들은 다음과 같은 징조를 보이는 회복불가능의 신관 손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1.       고칼륨증 (피 속에 칼륨의 양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것)

2.       물질대사 산독증 (피 속에 염화물의 양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것)

3.       다뇨증

 

? ??? ???
 기노황님의 글입니다.

2007/04/13 17:36 2007/04/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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