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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만성신부전환자 종합휴양시설 문 활짝 :: 2007/08/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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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투석 환자-병의원 희한한 뒷거래 만연 :: 2007/02/06 10:06
| <2006년 8월 뉴스임다> 신장투석 환자-병의원 희한한 뒷거래 만연 | |
| 1인당 30만원씩 지급,환자 대전으로 몰려...150만원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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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서 혈액투석의료기관으로 등록된 병의원은 대학병원을 포함해 총 18곳. 이 중에 최소 7개의 병의원에서 환자들에게 돈을 지급하고 있다는 것.
이와 같은 사실은 투석실을 운영하고 있는 병의원들과 환자들 사이에서서 공공연히 거래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10년넘게 만성신부전증으로 투석을 하고 있는 부천에 사는 A씨(35)는 부천에서 투석을 하다가 대전의 D병원에서 환자들에게 매달 30만원씩 지급한다는 말을 듣고 대전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부천에서 투석을 하던 P씨,J씨, K씨, H씨부부, Y씨 등이 대전에서 투석하면서 30만원씩 받고 있으며 서울과 부천에서 수십명이 대전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M의원 투석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K간호사는 "투석 환자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다보니 병의원들의 유치 경쟁으로 대전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등 전국적인 문제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환자들은 이틀에 한번 또는 1주일에 두번씩 투석해야 한다. |
또 다른 환자 A씨는 "돈을 못 받고 병원에 다니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며 "몸이 안좋으니까 병원에 오는 것이고 우리가 와서 병원은 돈을 버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한 "환자들은 시설과 대우가 좋고 편한 곳을 찾아 다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투석 환자들은 많게는 이틀에 한번 적게는 1주일에 2번 정도 투석을 해야만 한다.
병원에서 투석을 하고 건강보험에 청구하는 금액은 1인당 평균 150만원. 대전시의 조사에 의하면 서구의 S의원의 경우 110명 이상의 환자가 찾아오고 있으며 동구의 S의원은 11명이 투석을 해 병원간 환자수가 크게 차이가 났다.
K의원의 간호사는 "실제로 한사람에게 들어가는 투석 비용은 이 금액의 10% 정도 생각하면 될 것이다"며 "환자들은 어떤 봉을 쓰는지 알아보고 찾아오는데, 봉의 가격은 2만 몇천원선이고 임대했을 경우에는 만원이 더 얹혀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사람의 투석이 끝나면 대략 20분 정도의 소독시간이 필요하며 하루 투석 후에는 2시간이상 소독을 한다. 게다가 투석기는 2명 이상 투석했을 경우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일반적으로 2명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상식.
대전시내 투석실이 있는 18개 병의원의 대당 평균 환자수는 2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D의원, D병원, S의원, S재단 S의원 등은 2명 이상 투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명미만 투석하는 의원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