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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질환이란? :: 2007/03/29 10:11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는 허혈성심질환, 소위 관상동맥질환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40대 돌연사의 주범이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심근 경색이라고 한다.
관상동맥질환이란 심장 근육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동맥이 마치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임)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가슴이 아픈(흉통) 증세가 나타나는 병이다.
이 병이 진전되면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서 심장 근육의 일부가 괴사하게 되어 심장의 박동력이 떨어지게 되고, 따라서 심장이 피를 제대로 신체로 공급하지 못해 여유의 피가 심실 및 허파에 고이게 되어 심한 호흡장애가 나타난다.
이러한 관상동맥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약물에 의한 치료 및 비수술적 요법등 내과적 치료법과 외과적인 치료법이 있다.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관상동맥풍선성형술과 그물망(Stent,스텐트) 삽입 요법이 있다. 풍선성형술의 경우에는 재발율이 높아서 결국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스텐트 삽입의 경우에는 그물망에 혈전이 생기거나 혈관내벽이 과다하게 자라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외과적 수술 방법으로 유행하는 것은 관상동맥 우회술(CABG)로써 환자의 정맥을 추출하여 막혀있는 심혈관 부위를 대신하여 접합함으로써 혈류를 우회하여 공급하게 하는 것이다. 이 시술법으로 병의 재발율을 낮추고 사망율도 낮추게 되었다고 한다.
심장근육이 많이 손상된 경우에, 구할 수만 있다면(장기기증의 경우에만 가능) 심장이식 수술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손상된 심장근육을 대체하는 비수술적 첨단 치료법이 개발되어 임상실험 중에 많은 치료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며, 이 치료법이 도입 되면 심장병 환자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 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