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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천재들의 전략적 직관의 세계에 초대합니다-"제7의 감각" :: 2008/11/25 11:48
제7의 감각 - ![]() 윌리엄 더건 지음, 윤미나 옮김, 황상민.박찬구 감수/비즈니스맵 |
| 누구나 목표를 정하고 노력을 계속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성공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한다. 그러면 성공하는 이들의 배후에는 어떤 전략적인 직관이 작용할까? 저자는 프러시아의 군사전략가인 클라우제비츠의 이야기를 토대로 설명한다. 섬광처럼 스치는 위대한 전략이란 과거의 사실로부터 온다는 것이다. 즉 과거의 사실을 깊이 연구하고 그러 사실들이 추구하는 목표에 맞게 재구성되어 힘을 발휘할 때 전략적 직관은 나타난다는 것이다. 조미니식의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여러 대안을 검토하여 실행하고 결과에 따라 다시 실행하는 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보다는 추구하는 바를 생각하고, 그와 관련된 과거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연구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추구하는 바를 달성할 방법이 섬광처럼 나타난다. 이것을 전략적인 직관이라고 한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첫째 추구하는 바를 정해라. 물론 이런 추구하는 바가 나의 것이 아니고 현재 정해지지 아닐 수도 있다. 둘째 이와 관련된 인간의 과거 지식을 탐구해라. 어떤 일을 하든지 그와 관련된 지식은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 지식을 광범위하게 탐구하여라. 셋째 관련된 사례를 풍부하게 연구하여라. 넷째 명상하여라. 추구하는 바를 과거에 이룬 사례를 많이 알게 되므로써 어느 순간에 그러한 사례를 엮는(Link) 전략적인 직관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보면, 미니컴퓨터를 작동시키는 운영체계를 빌게이츠는 당시 일반적인 베이직을 사용하여 만들어 보았다. 이를 DEC에 제시하고 팔고자 하였는 데 DEC에서는 자신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컴퓨터 잡지에 인텔8080칩을 사용한 PC에 가까운 알테어가 개발될 것이라는 기사를 읽는다. 이것에서 힌트를 얻은 빌게이츠는 알테어사에 연락하여 자신들이 새로 개발될 알테어의 운영체계를 개발할 것을 제의하고 승락을 얻는다. 그리고 새로운 회사를 세워서 그 이후에 개발된 여러 회사의 PC에 자신들의 운영체계를 탑재하여 시장을 석권하였다. 이 사례에서 먼저 빌게이츠는 Mini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지식이 있었다. 그리고 새로 개발된 Basic 언어를 능숙히 구사할 줄 알았다. 미니컴퓨터에 적용할 운영체계를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노력을 하였다. 그러다가 새로 개발될 PC형태에 자신들이 개발했던 운영체계와 유사한 운영체계를 탑재할 생각이 섬광처럼 떠 오른 것이다. 즉 관련된 지식을 먼저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보아라(누구나 해 볼 수 있는 단계). 시장이 변화하여 자신들이 가진 기술을 이용할 기회를 발견(전략적 직관)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행동해라(결단의 순간) 과거를 탐구하여라, 그리고 그 지식을 어느 정도 활용가능할 정도로 정통하여라. 그리고 때를 기다려라, 그러면 어느 순간에 기회가 나타난다(전략적 직관)이다. 다시 정리하면 기존지식을 탐구하고 내 것으로 하는 단계(공부와 사례를 통한 습득의 단계), 기존 지식들이 서로 연관되어 새로운 링크를 발견하는 단계(전략적 직관의 단계), 이를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단계(결단의 단계)를 거쳐 하나의 전략적 직관은 완성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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