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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연내 腎臟거래 합법화 방침...외국환자 몰릴듯 :: 2007/02/05 14:45
메디칼투데이 뉴스(2007/2/2)
필리핀 정부는 신장 이식을 희망하는 외국인 환자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장의 제공을 인정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는 암암리에 횡행하는 장기의 국제적인 거래를 사실상 공인하는 것으로 필리핀 보건부가 오는 10일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안으로 관련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공인의 장기 매매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어 실제로 제도가 시행되면 각국의 신장이식 환자가 필리핀으로 대거 몰려들 전망이다.
새로운 신장이식 제도 방안은 외국인 환자에 대해 신장 제공자(도너)에 생활지원비, 다른 필리핀 환자 1인분의 이식 수술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장 제공자 생활지원비 등이 1만 2000달러, 필리핀 환자의 이식수술비가 96만~120만엔(약 1000만원), 여기에 외국인 환자 본인의 수술-입원비를 합치면 총액 5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
이식수술 시스템 전반을 필리핀 정부가 관리 감독하고 신장 제공자는 민간단체인 '신장재단'을 통해 생활지원비를 받게 된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필리핀-의료 관광으로 '인재 유출'을 막는다 :: 2007/01/26 13:59
의료 관광으로‘인재 유출’을 막는다.
의료관광
2007/01/15 09:15
http://blog.naver.com/bnhlee/110013246339
의료 관광으로‘인재 유출’을 막는다.
필리핀은 붐이 일고 있는 수십억 달러 국제 산업인 의료 관광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필리핀에서 “건강 복지 부문의 새로운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지난 12일 말라카냥이 전했다.
공보 담당 비서 아그나시오 분예(Ignacio Bunye)는 의료관광은 필리핀 의사와 다른 복지 전문가들의 “해외 집단 두뇌 유출”을 막기 위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최근 말라카냥에서 열린 회의 중 고등 교육 위원회 회장 카리토 푸노(Carlito Puno )는 내각에 “간단한 해결책으로서 더 많은 의사를 배출하면 되지만 새로운 해결책으로서 의사뿐 아니라 보건 전문가에게 필리핀에 머무를 수 있도록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도 우리가 의료 관광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 복지 선진국으로 점점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해외로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라식 눈 수술의 예를 들면 필리핀에서는 8백불에 시행되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약 2천불이 든다고 말했다.
한국인과 일본인들 사이에 널리 시행되고 있는 눈 수술은 필리핀에서 약 15만 페소가 드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50만 페소까지 든다.
필리핀의 아시안 종합 병원과 마카티 메디컬, 메디컬 시티, 세인트 룩스 메이컬 센터. 카디날 신토스 메디컬 센터와 같은 “고급 개인 의료 센터”들은 최상급의 개인 병원들이다.
사실상 의료관광은 국가 전체뿐 아니라 그 중에서도 의료 및 다른 위생 전문가들을 위해서도 그 전망이 매우 밝다. 사실상 의료 관광의 첫 해 수입은 대략 2억 달러 정도라고 분예는 말했다.
초기 성공에 힘을 얻은 필리핀은 성업중인 의료 관광 시장에서 더 큰 몫을 해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보건부에서는 그 첫번째 의료 관광 의회를 소집하고 복지 및 건강 관리에 대한 업체들의 쇼케이스를 위해 전시회를 가질 생각이라고 분예는 말했다.
[필리핀 스타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