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알면서 실천을 못 하는가?-"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 2010/03/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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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 ![]() 제프리 페퍼.로버트 I. 서튼 지음, 안시열 옮김/지식노마드 |
| 과거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자주 느꼈던 의문은 회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또 그에 대한 해답을 알면서도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였다. 이와 같이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면서도 어떤 조직은 잘 실천해 개선해 나가지만 대다수의 조직에서는 변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이런 아는 것과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불일치에 대해 저자들은 여러 가지 사례를 연구하여 그 원인을 밣히고 있고, 지행 불일치를 극복하기 위한 제언을 하고 있다. 일류회사 특히 지행이 일치되는 회사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인간존중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두려움이나 이로 인한 신뢰가 떨어진 조직에서는 결코 개선활동이란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경쟁을 기본으로 하는 조직에서 협력을 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마치 모순된 행동을 하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많은 조직에서 행동보다는 말이 앞선 사람이 대접을 받는 것을 많이 본다. 이 책을 통해 행동을 중시하는 그런 조직이 많이 생겨나길 희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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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의미있는 생을 살려면-"오래된 나를 떠나라" :: 2010/03/09 15:21
오래된 나를 떠나라 - ![]() 웨인 W. 다이어 지음, 박상은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인간이 본능에 따라만 산다면 동물과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동물과 다른 큰 차이점이란 결국 생각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은 마치 신의 영역을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신성을 갖고 있는 "나"라는 존재는 생각없이 본능으로 뭉쳐져 있는 육신에 잠시 머물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이러한 "나"는 잠시 머무는 육신의 "나"을 잘 가꾸어서 살아 있는 날까지 건강하게 해서 정신적인 "나"가 보다 고차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신성의 "나"는 어려서 부터 프로그램되어 온 과거의 "나", 즉 오래된 "나"를 객관화해서 살펴봄으로써 보다 고차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래된 "나"를 떠나 신성의 "나"를 찾아 가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파한다. 오래된 "나"를 떠남으로써 몸무게를 줄이는 일을 쉽게 할 수 있고, 자신의 성격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여러번 시도했으나 고치기 힘들었던 자신의 문제(비만, 금연, 폭식, 급한 성격 등)를 해결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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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 시대에 개인 및 기업의 대응법-"에코지능" :: 2010/03/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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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지능 - ![]() 대니얼 골먼 지음, 이수경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문제, 각종 환경오염 문제와 관련하여 개인 및 기업, 정부의 광범위한 사례와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개인의 입장에서 환경, 건강, 사회적인 면등을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해 나갈 것인가를 예시하고 있다. 차세대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읽어 나가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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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지 않고 아이 키우기-"부모 혁명 스크림프리" :: 2010/01/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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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혁명 스크림프리 - ![]() 핼 에드워드 렁켈 지음, 박인선.신홍민 옮김/양철북 |
| 요즘 들어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을까 하는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이 마치 자신의 종속물이라는 무의식적인 관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부모의 맘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에 우선 큰소리를 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어른들이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낄 때에, 통제감을 되찾으려는 몸부림 같은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어른들의 말을 듣지는 않습니다. 심한 경우 더욱 더 나빠지는 것이지요. 그것은 마치 리모콘을 아이들이 쥐고 어른들이 아이들이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자, 이제 아이들에게 리모콘을 쥐어 주지 맙시다.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부모는 냉정을 유지하여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부모가 아이들로부터 리모콘을 되찾아, 아이들이 가령 통제불능의 상황을 연출하더라도, 소리지르지 않고 냉정하게 리모콘을 작동시키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모든 부모들이 한 번쯤 읽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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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을 살아 온 대인관계의 지혜-"본능의 경제학" :: 2010/01/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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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의 경제학 - ![]() 비키 쿤켈 지음, 박혜원 옮김/사이 |
| 인간이 수만년을 생존해 오면서 뇌 속에 저장된 지혜가 있다면 그것은 본능이다. 인간의 본능을 날카롭게 저자는 파헤치고 있고, 인생을 살아 가면서 그러한 인간의 본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하면 좀 더 현명한 대인관계를 만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첫째로 인간은 다소 흠있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놓는 관대함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똑똑하고 완벽한 외모를 가진 사람에게는 적이 많다고 하는 이치와 같다. 둘째와 셋째로 지지자를 모으려면, 절대 꺽이지 않는 자신만의 <신성한 소> 그리고 노련하게 적을 만드는 쉽게 고집을 꺽지 않는 <수탕나귀 기질>이 필요하다. 넷째 우리가 좋아하는 본능으로, 최소노력의 원칙, 현재에 대한 걱정이 우선, 보살펴 주고 보살핌을 받고 싶은 욕구, 동족이라는 유대감, 높은 전망과 높은 은신처, 반복적인 흔들림 다섯째, 내가 지금 그 현장에 있다고 느끼게끔 만드는 <심리적 현장감> 여섯째, 마약과 같은 쾌감 반응을 일으키는 <언어>, 일곱째 우리 몸을 조율하는 좋은 <소리>,여덟째 본능의 고정관념을 만족시키는 <외모>. 대중들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한번쯤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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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하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19분" :: 2010/01/18 18:05
19분 1 - ![]() 조디 피콜트 지음, 곽영미 옮김/이레 |
자신의 자식이 학교에서 동네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을 원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학교에서 왕따는 존재하고 있고 누구의 자식도 왕따가 될 수 있다. 19분을 통해 저자는 미국사회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의 감성을 무시한 교육방침으로 인해 학교에서 왕따가 되는 과정을 뼈져리게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해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음을 이야기 한다. 다행이도 한국사회는 맞벌이 부부가 미국에 비해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왕따의 문제가 미국만큼 심각한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분명히 한국에서도 왕따는 존재하고 한 번 왕따를 당한 아이들의 마음에는 평생토록 그늘이 따라 다닐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부모들은 다시 한번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처지인지 심각하게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상처난 마음에 진실한 관심을 갖고 다가감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살도록 도와 주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또 자신의 특이성을 잘 살려 나가길 원하는 부모는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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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프레임" :: 2010/01/04 17:00
프레임 - ![]() 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
| 사람들은 진실을 말한다고 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색안경으로 본 사실을 말한다는 것은 다소 충격적이다. 그래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을 항상 비관적으로 바라보며,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사실을 항상 낙관적인 측면으로 보게 된다. 따라서,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떤 프레임으로 사는 것이 좋을 까? 혹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사실은 프레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 보아야 한다. 결국 인간은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에 더 큰 자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일들에서 꼬리표를 붙이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수천년간 내려온 인간의 생존의 지혜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 살고 있다. 그런 꼬리표가 사실은 스스로의 시야를 제한하고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말살시키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프레임, 즉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고 즐거운 세계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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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서의 공짜가 진짜인가?-"프리" :: 2009/12/29 16:08
프리 - ![]() 크리스 앤더슨 지음, 정준희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 |
|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점령한 요즈음, 인터넷에서 많은 지식관련 제품이 공짜로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왜, 어떻게, 누가, 어떤 것들을 진실로 공짜로 제공하게 되었는지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공짜라는 상품제공 형태는 역사가 긴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공짜가 많이 있습니다만 이미 공짜로 굳어져서 사실상 공짜라는 의식조차 없이 제공되는 방송(라디오, 공중파 방송 등)과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소위 따라와요 공짜 같은 것이 그것들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세상에서는 그야말로 완전한 공짜가 존재합니다. 즉 위키피디아와 같은 것들이 완전 공짜입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공짜 모델에 좀 더 익숙해 져서 공짜 모델로부터 창의적인 수익창출 방법을 생각해 내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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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대한 잘못된 상식-"양육쇼크" :: 2009/12/11 17:01
양육쇼크 - ![]() 애쉴리 메리먼 외 지음, 이주혜 옮김/물푸레(창현) |
| 모든 성인들은 자식이든 조카든 아니면 손자들이든 아이들의 양육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양육에 대해 틀린 지식을 갖고 있음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아들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영아의 옹알이에 부모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하며, 걷기 시작한 아이에게는 율동말을 가르치면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언어를 습득한다고 합니다. 칭찬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즉, 결과에 대한 칭찬은 아이들을 나쁘게 만들며, 노력에 대한 칭찬만이 아이들을 보다 건전하며 유능하게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잠을 많이 자는 아이들이 머리가 더 좋아지며 더 공부도 잘 한다고 합니다. 이는 정말 충격입니다. 머리가 똑똑할 수록 아이들은 거짓말을 잘 하는 데, 그 이유는 똑똑한 아이일수록 자신의 진심을 말하기 보다는 부모가 원하는 대답, 즉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도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제심을 교육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자제심이 지능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들의 양육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양육방법을 알아야 아이들을 옳게 키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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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무의식적인 습관에서 나온다-"해빗" :: 2009/12/02 17:28
해빗 - ![]() 닐 마틴 지음, 홍성태, 박지혜 옮김/위즈덤하우스 |
|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다"라는 말에 반대되는 말은 "감정의 동물이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상의 많은 활동 시에 우리는 관리적 사고(이성)를 사용하기여 머리를 쓰기 보다는 습관적 사고로 거의 뇌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변화가 생기기 전까지는 머리를 쓰기 싫어 하는 인간의 속성이며 진화의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새로운 변화가 오면 관리적 사고를 사용하여 행동을 변화시키지만 그것이 계속 강화되지 않으면 원래의 습관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그래서 수 많은 돈을 들여 기업은 신제품 광고를 하지만, 소비자들은 궁금해서 몇 번 사용해 보고는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 실패한 신제품이 무수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인간이 습관을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어려운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습관을 적절한 강화계획과 더불어 바꾼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정독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
http://www.medicaltourisminkorea.com/nhkee2009-12-02T08:2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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